정보를 즐기다
경남교육뉴스

경상남도교육청,
아이좋아 전자도서관 서비스 시작
●
아이톡톡 계정으로 누구나 이용 가능
전자책·오디오 북 10만여 권 제공
경상남도교육청은 빅데이터?인공지능(AI) 플랫폼 아이톡톡과 연계한 개인 맞춤형 독서 콘텐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아이좋아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1일부터 시작했다. 아이좋아 전자도서관 서비스는 도내 아이톡톡 계정을 보유한 사람은 누구나 개인용 컴퓨터 또는 모바일로 전자책, 오디오 북(audio book)을 예약이나 대기 없이 언제 어디서나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아이좋아 전자도서관은 다양한 분야의 전자 도서, 오디오 북 10만여 권을 제공한다. 교육과정 교과 연계 도서, 아동용 도서,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도서, 이달의 주목 도서 등 책 추천 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도서 정보를 안내하고 학교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한학기 한책읽기’, ‘온책읽기’, ‘독서토론수업’ 등 독서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과정 연계 수업을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경남교육청 아이톡톡 누리집에서 ‘아이좋아 전자도서관’을 접속하거나 ‘부커스’ 앱을 설치하여 아이톡톡 계정으로 들어가면 이용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창원특례시
‘진해중부고 설립’ 업무 협약 체결
●
학생의 원거리 통학 불편 해소 등
교육 여건 개선 기대
경상남도교육청은 창원특례시와 ‘(가칭)진해중부고등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비평준화 지역이자 학급당 30명이 넘는 과밀학급 지역이다. 특히 진해 중부 지역은 학령인구가 진해구의 45%를 차지한다. 하지만 중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는 등 교육 여건이 매우 열악한 지역이다.
한편 학교를 신설하려면 설립을 위한 필수 요건인 학교 용지가 있어야 한다. 진해 중부 지역의 경우는 마땅한 학교 용지가 없었고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에 따라 진해구는 창원특례시 전체 학생 배치를 검토하여 신설 여부를 판단하므로 사실상 중앙투자심사도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이에 교육청에서는 진해 중부 지역 보호자·지역민 등 교육 수요자의 학교 설립 요구에 힘입어 자은동 일원에 터를 마련했다. 나아가 이번 창원특례시와의 업무 협약으로 학교 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해중부고는 25개 학급(특수 1개 학급 포함), 672명 규모로 자은동 일원에 건립될 예정이다.

경남과학교육원,
아이북 활용 메타버스 투어 ‘호평’
●
도내 초·중 11개교 855명 대상
10~12월 총 9회 실시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은 미래교육 역량 신장을 위해 도내 초· 중학교 11개교 34학급 855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투어를 실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과학교육원은 지난 10월부터 본원 메타버스를 활용한 전시관 및 체험관 투어 프로그램을 시작해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과학교육원 메타버스는 ZEP 플랫폼을 기반으로 화석문화재 전시관, 과학체험관, 천체관측실, 독도체험관 등을 구축해 현실과 가상의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실감나게 과학교육원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 구축한 화석문화재 전시관은 천연기념물 제395호인 화석의 과학적 의미를 전문가 해설을 통해 배울 수 있으며, 독도체험관은 ‘독도의 날(10월 25일)’ 계기교육으로 활용도가 높아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남과학교육원은 또 도내 전 학교에 보급된 스마트단말기 ‘아이북’을 활용, 메타버스 투어를 운영함으로써 아이북의 미래형 수업을 위한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미리벌초,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천원당근마켓 운영
●
자원 선순환 천원당근마켓,
수익금 기부로 온정 나눠
미리벌초등학교는 11월 3일(금) 미리벌 알참미 가을 축제 한마당에서 전교두레회(학생자치회) 주최로 운영한 천원당근마켓에서 발생한 수익금 106만 1,000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삼문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인 천원당근마켓을 통해 전교두레회가 중심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고민과 마음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천원당근마켓 포스터 및 영상 제작, 기부 물품 수집 및 판매 등 모든 절차를 전교두레회에서 주관하여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였다.
특히 전교 임원들은 행사 한 달 전부터 5~6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천원당근마켓 홍보팀과 운영팀을 조직하여 행사를 준비하였다. 한편 운영팀에서는 매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기부받은 물품들을 분류 및 정리하였고, 축제 당일에는 많은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도 질서 있고 안전하게 천원당근마켓을 운영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전교두레회 윤시현 회장은 “올해로 2회째인 천원당근마켓을 내년에도 진행하여 미리벌초등학교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이어가겠다”고 다짐하였다.
- 이전글
- 다음글
경남교육뉴스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