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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뉴스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 김해’ 개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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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행복, 성장, 보살핌, 배움, 놀이’ 함께 해
경상남도교육청이 10월 10일(화) 김해삼문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 김해’ 개관식을 열었다. ‘늘봄 김해’는 김해삼문초등학교 별동 1~3층 건물을 새 단장해 지난 9월 운영을 시작했다. 돌봄과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며 △창의적인 공간 구성 △평일 저녁 8시까지 운영 △초등 4학년까지 이용 △정기 이용자 외 수시·틈새·토요 돌봄 등 차별화된 내용으로 만족도가 높다. 돌봄교실 5개와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실 8개, 놀이공간과 야외쉼터 등 놀이·쉼·창의성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안전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급식과 간식, 돌봄교실 내 단체 활동 프로그램은 무상으로 지원한다.
수익자 부담으로 운영되는 방과 후 학교는 스포츠, 음악, 공연, 코딩, 컴퓨터 등 2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키우기 위한 우수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도보 등원이 어려운 학생을 위하여 차량을 운행하고 자원봉사자를 활용하여 등·하원 때 학생 인계가 원활히 될 수 있도록 한다. 등·하원 상황을 보호자에게 문자로 알려주며 안전지킴이와 사회복무요원을 배치하여 학생 안전도 빈틈없이 살피고 있다.

우리 학교는
우리 손으로 꾸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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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서초, 학교 담벼락 벽화 그리기로
민주시민 의식 기르기
산청군 금서초등학교가 학교 특색 동아리 활동시간을 활용하여 학교 담벼락에 벽화 그리기를 완성했다. 벽화가 그려진 장소는 학생들이 약초를 가꾸고 있는 텃밭의 작은 담벼락이다. 학교에서 가장 작고 허름한 담벼락을 골라 아름답게 꾸미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배움의 공동체를 이루고 민주시민으로서 자질과 태도를 기를 수 있었다. 벽화 그리기는 작은 학교 학생들의 민주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공동체 중심 미술 활동으로 학생이 주도하는 사제동행 미술 프로젝트이다. 지난 여름방학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과 교사가 함께 구상하고 협의하여 적당한 장소와 그릴 내용을 선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각자가 생각한 내용을 스케치하고 채색하는 과정을 통해 아름답고 참신한 벽화가 완성되었다. 금서초등학교 학생들은 벽화 그리기 활동으로 학교를 꾸미는 일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고 공동체 의식을 가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벽화 그리기를 마친 학생은 “벽화를 그릴 때는 힘들었지만 완성된 벽화를 보니까 뿌듯하고 우리 손으로 학교를 예쁘게 만들어서 좋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해도서관 북버스,
새로움을 싣고 달리는 독서체험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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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변신한
경상남도교육청 김해도서관 북버스
경상남도교육청 김해도서관은 노후화된 북버스를 12년 만에 교체하여 10월부터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북버스의 래핑 디자인을 파란 하늘을 연상시키는 바탕색에 여러 모양의 책들로 산뜻하게 단장하였다. 내부에는 접이식 책상을 설치해 학생들이 창밖 풍경을 보며 책을 읽을 수 있고 기존 빔프로젝터 대신 모니터 65″ 스마트 TV 및 블루레이 플레이어로의 변화 등 새로운 교육환경에서 독서체험활동을 한다.
김해도서관은 새롭게 단장한 북버스로 김해, 밀양, 양산, 의령, 창녕 지역을 비롯하여 도서관 소외지역, 지역 박람회 및 축제로 찾아가는 책놀이, 책 읽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제공한다. 북버스 관계자는 “12년 만에 교육정보 서비스 환경에 맞게 새롭게 변신한 북버스에서 이용자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영화 감상, 책 읽기, 독서체험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독서에 흥미를 느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경상남도교육청 김해도서관 북버스에 관한 상세한 운영 내용은 김해도서관 독서문화과(055-320-5570)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중앙고 권순빈 학생,
항저우 아시안게임서 은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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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선수 중
유일한 고등학생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 출전한 거제중앙고등학교 2학년 권순빈 학생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중국, 차이니즈 타이베이, 인도네시아와의 결승전에서 아쉽게 중국에 패배하여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감하였다. 권순빈 학생은 올해 초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발탁된 이후 학업과 게임을 병행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본인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다. 9월에는 서울에서 대표팀 전지훈련을 통해 팀원들과 합을 맞추고 메달을 획득하기 위해 끊임없이 훈련에 매진해 은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5명의 선수 중 권순빈 학생만이 고등학교 재학생 신분이다.
권순빈 학생은 “많은 국민들의 응원을 받았고 특히나 학교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응원이 너무나 큰 힘이 되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은 특히나 중국이 강세인데, 9월 전지훈련에서 4~5시간만 자면서 수없이 많은 연습과 노력을 하였음에도 금메달을 수상하지 못해 아쉽긴 하다. 하지만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기에 나 자신에게는 뿌듯함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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