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즐기다
교육위원에게 듣는다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예상원》
국민의힘, 밀양2
Q. 아이좋아 경남교육 소식지 독자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아이좋아 경남교육 소식지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밀양시 삼랑진읍, 하남읍, 상남면, 초동면, 무안면, 청도면, 가곡동 지역구 교육위원회 예상원 의원(밀양2)입니다. 독자 여러분 한 분 한 분 찾아뵙는 것이 도리겠으나, 매거진을 통해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항상 경남도의회에 따뜻한 관심 보내주시는 경남교육 가족 여러분께 지면을 빌려 감사를 전합니다.
Q. 현재 가장 관심을 기울이고 계신 경남교육정책은 무엇인가요?
지난해 교육위원회 위원 활동에 돌입하면서부터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제 지역구인 밀양에는 타 지역에 비해 조손, 한부모,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구성을 띠는 가족이 많습니다. 이러한 가정의 학생들이 학업을 해나가는 데 부족하거나 불편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보완해 교육정책에 담아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관심의 연장선에서 도내 대안학교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대안학교의 교육과정과 이 과정을 수행하기에 적합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Q. 의원님의 지역구인 밀양에서 가장 먼저 해결하고 싶은 과제는 무엇인가요? 이와 관련해 새롭게 필요하거나 보완해야 할 정책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저에게는 밀양을 ‘교육도시’로 거듭나게 하고픈 포부가 있습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 소망으로 머물 수 있겠으나, 조금만 시야를 확대해 본다면 국가 균형발전 측면과 맥이 닿아있기도 합니다. 밀양과 같은 도농 복합 지역은 도심지에 비해 교육 정보의 질적, 양적인 면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사교육 영역이 그러하지요. 이 때문에 저는 지역의 공교육이 사교육이 가진 효율적 측면을 흡수해 질을 높이고, 이를 통해 공교육과 사교육의 개념이 통합될 때, 지역사회가 되살아나고 국가가 균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리라 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최근 밀양에 착공한 경남진로교육원과 같은 교육기관이 도내 곳곳에 설립되고 지역의 학생들이 이를 맘껏 누릴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교육위원의 책무라 봅니다.
Q. 2023년 하반기 경상남도 도의회를 기대하는 도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개원 이후 경남도 정책 전반을 심도 있게 들여다보고자 했으나 미흡했다는 아쉬움이 듭니다. 하반기에는 더욱 도민들을 잘 받드는 일하는 의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습니다.
● 경상남도의회 소식 ●
경상남도의회, 제407회 임시회 개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기간 결정, 5분 자유발언 등
경상남도의회 제407회 임시회가 9월 12일(화)부터 21일(목)까지 10일간 개최하였다.
이장우 의원 등 11명 의원의 도정질문이 있었고, 서민호 의원 등 8명의 5분 자유 발언이 있었으며,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의 건, 경남교육청 학생 통학지원 조례안 등
총 36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경상남도의회 제407회 임시회 1차 교육위원회 개최
제407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교육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1차 교육위원회(18일)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건을 원안 가결하였고
경남교육청 학생통학지원 조례안을 수정 가결하였으며, 경상남도교육청 학교 먹는물 관리 조례안,
경상남도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고시 개정안,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운영 사무의
민간 위탁 동의안에 대해 심도있는 심사를 실시하였다.
교육위원회 미래교육원 현지의정활동 실시
교육위원회(위원장 박병영)는 9월 15일 전국 최초의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설립 축하를 위해
개원식에 참석하였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018년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 조성 계획 수립 후,
의령군과 설립 업무협약을 거쳐 2023년 3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을 설립하였다.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예상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