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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뉴스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를 선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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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15일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문화의 밤과 개원식 개최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15일(금)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개원식을 열고 경남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선언했다. 지난 2018년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 조성 계획을 수립한 뒤, 의령군과 설립 업무 협약을 거쳐 2023년 3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직속 기관을 설립하였다.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은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역량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고자 빅데이터?인공지능(AI) 플랫폼 ‘아이톡톡’과 학생용 스마트단말기 ‘아이북’ 등의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을 활용한 융합 교육 기반을 구축하여 경남교육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 계획이다. 특히 의령 지역의 푸른 자연 위에 세워진 ‘체험그릇’, ‘상상그릇’, ‘공감그릇’ 세 건축물은 도면을 공개할 때부터 지역민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경남 학생의 생각을 담고 배움을 즐기는 교육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또 미래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누리와 배움누리 프로그램은 교과 간 영역을 넘어 창의 융합형 인재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미래교육원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여 자립과 공존의 경남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학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한문철 변호사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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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9월 18~19일
창원?진주서 학부모?교직원 880명 대상 진행
9월 18~19일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창원컨벤션센터와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오전과 오후 총 4차례에 걸쳐 학부모와 교직원 각 220명씩 총 880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강의 주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수칙 지키기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와 주의 사항을 중요하게 다뤘다. 특히, 한 변호사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에서 철저한 안전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남교육청은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경남교육가족을 위해 이날 강의를 유튜브 채널 ‘경남교육’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하고 더 많은 학부모에게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신유진 녹색어머니 회장은 “다양한 어린이 교통사고의 유형을 알게 되고 예방법을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 라면서 “안전사고 예방에 한 발짝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불편한데 재미있는
학생수련체험교육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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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생태전환교육 중심
학생 수련기관 운영
내년부터 학생교육원, 덕유학생교육원 등 4개 수련기관을 생태 전환교육 중심으로 운영하는 ‘수련기관 재구조화 종합 계획’을 9월 12일 발표했다. ‘산들산들 이음’으로 이름 붙인 경남형 수련ㆍ체험교육은 자립과 공존, 실천의 지구 생태 시민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기존 심신 수련 중심의 프로그램 방식에서 벗어나 수련기관이 개발한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학교에서 선택해 진행한다. 종합 계획에는 △수련 기간에 불편을 감수하는 기후 행동 ‘모두모두’ 생활 실천 △체험 수련 전후에 ‘산들산들 이음’ 교육과정 운영 △선택형 모듈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학교 선택권 확대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수련기관과 학교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통합 플랫폼 구축 △‘산들산들 이음’ 교육지원단 운영 △덕유학생교육원 거점교육원 지정 △도내 수련기관 네트워크 구축으로 학습생태계 확장 △친환경 수련기관 환경 조성 등 생태전환교육 중심의 전문 수련기관으로 탈바꿈한다.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이 수련 활동에서 익힌 생태 중심의 경험이 일상생활, 학교생활, 가정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산청고 인성교육,
빛을 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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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감사편지쓰기 단체우수상 수상으로
‘땡큐트럭’ 선물받다
산청고등학교는 학생들의 밝고 건전한 인성 함양을 위해 주변의 작은 일에도 감사함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는 참여활동의 일환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실시하는 전국 감사편지 쓰기 대회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참여하였다. 전교생 340명이 친구, 가족, 선생님, 소방관, 의료진 등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분에게 보내는 감사의 편지를 전달하였다. 그 결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개최한 제8회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에서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초록우산으로부터 땡큐 트럭을 전달받아 운동장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제공받는 간식을 함께 먹으면서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산청고 학생회장(2학년 류해민)은 “우리 학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는데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선생님들, 함께 생활하는 친구들, 걱정 많으신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많은 학생들에게 편지쓰기 시간이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성찰과 서로에 대해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하며 땡큐트럭에서 간식 시간을 보낼 수 있게해 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도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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