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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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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육지구 학생활동 지원,


멈추지 않겠습니다.



경남교육청, 예산 부족에 따른 학생 피해 최소화 대응


직속 기관, 지원청, 도서관 등 프로그램 긴급 개설


 


경상남도교육청은 행복교육지구 예산 부족으로 지역별 마을배움터가 중단되고 축소 운영되자 학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남 지역의 모든 교육기관과 함께 힘을 모은다. 경남 지역의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도서관 등 모든 교육기관에서 기존 프로그램에 참가자를 추가하거나 신규 프로그램을 한시적으로 개설하여 학생 약 4만 5,000명이 추가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1차 추경 예산 삭감으로 행복교육지구 일부 사업이 중단됐지만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학생 활동 지원은 경상남도교육청 학교혁신과에서 총괄하고 도내 모든 교육기관이 공동으로 방과 후, 주말, 방학 중에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과 지역 돌봄 활동을 지원한다. 경남수학문화관을 포함한 8개 직속 기관, 18개 교육지원청과 소속기관, 28개 도서관이 협력하여 프로그램 총 428개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기관별 시설 개방, 강사 지원, 교육 물품 대여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을 돕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이나 마을배움터에서는 지역 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관에 직접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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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하반기에도 기초학력 집중 지원



전담 강사·전문가 지원, 두드림 프로그램 운영 등


초등학교 학습지원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남도교육청은 상반기 기초학력 심층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집중 지원을 이어간다. 2023학년도 경남교육청 ‘아이동행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다양한 원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중 심층 진단이 필요한 초·중학생 340명을 대상으로 종합심리검사(풀배터리검사)를 하였다. 그 결과 약 57%에 해당하는 193명이 지적 장애 또는 경계선 지능 학생으로 판별되었고 이들은 대체로 부적응 지수와 우울, 과잉행동 의심, 가족관계 문제 등 심리 정서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왔다. 또한, 평균 또는 그 이상의 지능을 가진 학생 중에서도 학생 109명(32%)은 부적응 지수와 우울, 과잉행동, 가족관계 문제 등 일상생활에서 심리적인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에는 이러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기초학력 전담강사 우선 지원과 두드림학교 프로그램 지원을 이어간다. 경남교육청은 초등학교 188곳에 하반기 프로그램 예산 3억 7,700만 원을 추가 지원하였으며 교육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전문가의 심리 지원을 위하여 지역 상담센터를 연계, 학생당 총 10차례 집중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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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국제콘퍼런스, 


의령에서 미래의 희망을 열다!



박종훈 교육감·미네르바 스쿨 총장 강연


다섯 가지 교육 대전환 방향 제시




경상남도교육청은 미래교육원에서 지난 8월 ‘2023년 미래교육국제콘퍼런스’을 열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날 개막식에서 ‘대전환 시대 미래교육 전망과 경남교육의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였다. 박 교육감은 특강에서 다섯 가지의 교육 대전환 방향으로 △‘교육’ 특성을 공공재(public goods)에서 공동재(common goods)로 재정의 △인간상을 홍익인간(弘益人間)에서 생태적 인간으로 구체화 △보편교육의 질적 강화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학습 플랫폼 구축 △생태전환교육 내실화 등 다섯 가지를 제시하였다. 덧붙여 박 교육감은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첫째, 포용적 교육 플랫폼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둘째, 디지털 능력과 인간적 능력을 어떻게 조화할 것인가? 셋째,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 체계’를 어떻게 선진화할 것인가? 등 세 가지 핵심 과제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방향을 제시하였다. 경남교육청은 미래교육국제콘퍼런스를 계기로 교직원의 미래교육에 대한 인식의 확장하고 자립과 공존의 미래교육 가치를 본격적으로 펼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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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공업고등학교, 전년도에 이어 취업 순항



올해 고3학생 한국석유공사·한전KPS·


한국수력원자력·현대삼호중공업 등 최종합격


 


 



 


삼천포공업고등학교는 올해 비교적 이른 시기에 대표적 공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석유공사, 한전KPS에 총 4명이 최종합격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삼호중공업에 6명이 합격과 함께 장학금을 수여받는 쾌거도 이루었다. 전년도에 이어 공기업 및 대기업 취업률에서 13년간 경남 1위를 달성하기 위해 순항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취업 성과는 우수한 취업처에 취업을 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열망과 교장선생님 이하 학교 교직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 덕분으로 보인다.특히 학생들의 취업열기가 높아 학생 1명당 평균 3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물론, 필수자격증을 취득하고 다른 학과의 자격증까지 섭렵하는 학생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 취업 열망이 충만한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한 지도교사의 노력도 학교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삼천포공업고등학교는 학생의 의지, 교사들의 역량 강화, 교직원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더욱 공고히 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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