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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전형별 특징 및 지원전략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전형별 특징 및 지원전략
2024학년도 재학생의 학령인구 감소와 N수생의 증가 예상으로 수도권과 지역대학의 수시모집의 지원전략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위권 중심의 지원이 많은 대학은 오히려 입시 환경의 변화로 어느 해 보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재학생 기준으로 학생수 감소에 따른 교과성적과 수능등급 인원 축소 등으로 힘든 입시가 예상됩니다. 지역대학은 의학계열을 제외하고는 재학생 수 감소로 예년에 비해 합격선 하락이 예상되므로 이점을 유의하여 지원전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2024학년도 경남지역 9개 대학은 수시모집 11,448명(88.93%), 정시모집 1,516명(11.07%)로 12,964명을 선발합니다.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많은 학생을 선발하며, 학생부종합전형은 물론 학생부교과전형에서도 다수의 대학과 학과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작년 입시결과를 중심으로 학교 선생님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시모집 지원에 임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특징과 전략을 살펴봅니다.
가. 학생부종합전형
2024학년도부터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에 따라 일반대학 자기소개서가 폐지되었고 학교생활기록부에서 대입에 미반영 되는 항목(자율동아리, 개인 봉사, 수상경력, 독서활동 등)이 확대되면서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항목의 평가비중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
2단계 면접 반영 비율 확대 및 면접을 실시하는 전형을 새롭게 신설한 대학이 증가하면서 면접이 최종 합불에 영향력을 크게 미칠것으로 예상되니 대학별 면접유형을 확인하고 대비해야 함
나. 학생부교과전형
2023학년도에 비해 진로선택과목을 반영하는 대학이 증가하므로 정량적 교과성적의 영향력을 작년 입결과 대비하여 살펴봐야 함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는 대학이 증가하여 교과성적이 합불에 미치는 영향력 커짐
전체 모집인원은 15만 4,349명으로 전년에 비해 115명 감소(수도권 소재 대학은 2만 7,181명으로 489명 감소)하였으며 다른 전형에 비해 모집인원의 큰 차이는 없음
서류평가 반영으로 지원하는 학과와 연계한 과목을 이수하였는지 고려하여야 함(경북대, 부산대 등)
다. 논술전형
전체 선발 인원은 큰 변화가 없으며 한양대(ERICA), 울산대(의예과)에서 논술전형 폐지
일부 논술 100% 전형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대학이 논술 성적 이외 교과성적 일정 비율을 반영하나 영향력은 제한적이며, 수능최저 학력기준 충족여부가 당락을 결정함
수시모집 지원시 유의점
대학별로 원서접수와 마감 시간이 상이하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함(경남지역 대학 원서접수 마감일은 9월 15일이나 아래 시간처럼 마감시간이 상이함. 진주교대(17시), 가야대·경남대·영산대·인제대·창신대·창원대(18시), 경상국립대(19시))
지원대학별 면접고사일 중복여부도 확인해야 함(경상국립대 간호대학 학생부종합전형 일반·지역인재전형(11월 22일))
수시모집 지원 가능한 횟수는 최대 6회로 제한함. 단,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전형은 지원횟수 제한 없음
대학(교육대학 포함, 산업대학·전문대학 제외)은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서 지원 횟수 6회를 초과하여 지원한 학생의 전형에 대해서는 지원자격을 부여할 수 없음
수시모집 대학(교육대학 포함, 산업대학·전문대학 제외)에 있어서는 전형기간이 같아도 최대 6개 전형 이내에서 복수지원 가능
수시모집 대학(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포함)의 합격자(최초 합격자 및 충원 합격자)는 정시모집 및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음
대학(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포함)과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대학, 각종학교 간에는 복수지원 금지 및 이중등록 금지 원칙을 적용 하지 않음
*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대학 및 각종 학교 : 육·해·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경찰대학,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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