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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더하다
마음의 색채가 풍부해지도록
마음의 색채가 풍부해지도록 강태웅 작가, 김옥숙 작가 회화 전시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입니다. 흔히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죠. 독서가 마음의 양식을 채우는 일이라면 미술 전시 관람은 마음의 색채를 풍부하게 만드는 일 아닐까요? 세상을 다채롭게 물들이는 가을처럼 우리의 마음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회화 전시를 만나는 시간. 강태웅 작가와 김옥숙 작가 두 작가의 초대전을 소개합니다.
강태웅 작가 초대전 : 비상飛翔 Flying Up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모든 것은 서로 간섭하며, 모든 것은 생명이라는 이름 하나로 모여든다. 이 세상에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 딱 하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생명으로 모여듦’이라는 절실한 움직임일 것이다. - 강태웅, 작가 노트, 2022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4일부터 18일까지 제2청사 갤러리 및 본청 복도(2층, 4층)에서 강태웅 작가의 초대전을 개최한다. 현 중앙대학교 미술학부 교수이자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강태웅 작가는 ‘자연을 통한 인간성 회복’이라는 주제로 중층구조의 화면과 반복되는 붓질을 그대로 드러내며 내면과 외면, 음과 양의 조화, 자연과의 소통을 추구해왔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https://gne.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옥숙 작가 초대 개인전 경상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은 8월부터 9월까지 우리 지역 예술가인 김옥숙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소호 김옥숙은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전통 화선지를 겹쳐 만든 장지(壯紙)에 표현하는 한국화가이다. 작가는 무수히 많은 붓질로 매 순간 변하는 자연의 한 장면을 그려 생명의 흐름을 담아낸다. 김옥숙 작가가 그린 수국과 작약, 모란, 백련은 근거리에서 자세히 들여다본 듯 세밀하면서도 묵직한 색채를 뿜어내고, 곤충과 새들은 금방이라도 움직일 듯 살아있는 생동감을 보여준다. 자연의 일순간을 담은 김옥숙 작가의 작품은 9월 20일까지 마산도서관 3층 갤러리 푸르미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https://mslib.gne.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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