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즐기다
교육위원에게 듣는다 정재욱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국민의힘·진주1)
Q_ 정재욱 의원님, 안녕하세요. 먼저 아이좋아 경남교육 매거진 독자분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A_ 안녕하십니까? 경남의 문화예술교육을 선도하는 도시, 진주 출신 정재욱 의원입니다. 저는 지난 2018년 제8대 진주시 의원에 처음 당선되어 의정활동을 시작한 후 2022년 제12대 경남도의회에 입성한 청년 도의원입니다. 현재 우리 도의회 내 연구단체인 청년정책연구회 회장을 맡으면서 우리 경남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 정책 발굴에 노력하고 있으며, 진주와 서부 경남을 대표하는 교육위원으로서 다양한 경남의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 도의원의 열정과 패기로 희망찬 경남교육의 내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Q_ 교육위원으로서 어느 때보다 경남 교육에 많은 관심을 쏟고 계실 텐데요. 평소 의원님의 교육 철학은 무엇 인지, 의원님께서 바라는 경남교육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A_교육의 원래 뜻이 맹자의 군자삼락에서 유래한 바와 같이 천하의 영재를 얻어 가르치고(敎) 기르는 것(育) 아니겠습니까? 가르친다는 것은 지식의 함양을, 기른다는 것은 인성의 교화를 각각 뜻하는 것으로 지성과 인성이 겸비된 사람을 길러내는 것이 바로 교육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급격하게 변화되는 사회를 따라가기 위해 다양한 교육정책적 노력도 중요하겠지만, 교육의 본질과 관계되는 교권 확립 문제나 학생 인성교육 등에도 우리 교육청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수립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_ 의원님의 지역구인 진주에서 가장 먼저 해결하고 싶은 과제는 무엇인가요? 이와 관련해 새롭게 필요하거나 보완해야 할 정책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A_ 잘 아시다시피 진주는 도시와 농촌이 혼재된 도농
통합 지역으로 외곽 읍면지역과 구도심 지역에는 학생들의
과소 문제가, 또한 혁신도시를 비롯한 평거·초장·신진주 역세권 등의 지역에서는 부족한 교육시설로 과밀학급이 문제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작은 학교 살리기와 함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보호자님을 비롯한 지역사회와 교육청 등의 여러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합심해서 노력한다면 반드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교육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을
다시금 약속드리면서 인사를 갈음코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경상남도의회 소식
경상남도의회 제40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경상남도교육청 동물학대 예방교육 조례안 등 120개 안건 심의
경상남도의회 제406회 임시회가 7월 11일(화)부터 7월 18일(화)까지 8 일간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제1차 본회의(11일)에서는 조영명 의원 등 6명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 6개 안건을 처리하였고, 제2차 본회의(7월 18일)에서는 신종철 의원 등 4명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경상남도교육청 동물학대 예방교육 조례 안 및 2023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 계획 안 등 120개 안건을 처리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경상남도의회 제406회 임시회 1차 교육위원회 개회, 현지의정활동 실시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제406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교육위원회를 13일 개회하였다. 경상남도교육청 동물학대 예방교육 조례안 및 2023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 계획 안 등 5개 안건에 대하여 심도 있는 심사를 실시하였고, 산회 후에는 경상남도교육청 직속기관인 덕유학생교육원 및 종합복지관과 소가야중학교 3개 교육기관에 대한 현지 의정활동을 실시하였다. 박병영 위원장은 교직원들에게 “부모들이 안심하고 학생들을 학교에 맡길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
글 김달님 / 사진 백동민
첨부파일



A1_0044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