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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 NEWS

저경력 급식종사자도
폐암 검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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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나이 제한 없애···
‘폐암 의심’ 소견자에게 추가검진비 지원
경상남도교육청은 경력이 짧은 급식종사자에 대해서도 폐암
검진을 지원한다. 이번 검진은 지난해 경남교육청에서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에 안건으로 제안한 급식종사자 폐암 예방
대책의 하나이며 저(低)경력 급식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진행된다. 대상은 지난해 폐암 검진을 받지 못한 공·사립
학교(기관)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2,500여
명이다. 지난해와 달리 경력·나이의 제한을 없애고 올해 신규
채용자까지 포함한다. 검진은 7월 17일부터 9월 16일까지이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폐암 검진 대상을 고용노동부 기준인 경력 10년 이상 또는 55세 이상보다 확대하여 경력 8년
이상 또는 55세 이상인 급식종사자에 대하여 검진을 지원했다. 폐암 검진은 도내 국가 폐암 지정 병원 22곳에서 저선량
흉부 폐 시티(CT)로 진행되며 ‘폐암 의심’ 소견이 나오면 60만 원 한도의 추가검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경남교육청은 “이번 폐암 검진 지원으로 후속 조치를 마련하여 급식종
사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초학력 지원 확대로
학교 책임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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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초·중·고 기초학력 통합 진단,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
경상남도교육청은 상반기에 기초학력 지원을 대폭 확대하여 학교의 책임교육을 강화했다. 올해 모든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기초학력 통합 진단,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을 통하여 학생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학교 안 교실에서 두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는 ‘1수업 2교사제’를 운영하여 기초학력 전담 강사 427명을 배치했고 학교 밖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 초·중학생 1,220명을 지원한다. 초·중학교 내 협력 수업을
운영하는 기초학력 전담 강사를 2022년 181명에서 2023년 427명으로 늘렸다. 또한,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 교사
25명을 배치하여 초기 문해력과 수리력을 배우는 데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소규모 개별 수업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하여 아동양육시설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별도 운영하며,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학기 중간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까지 수시로 지원한다.

밀양시, 경남진로교육원 첫 삽 뜨다···
2025년 개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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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진로체험 교육기관 건립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밀양시에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기관으로 운영될 경남진로교육원 착공식을 열었다. 경남진로
교육원은 경남의 부족한 진로체험 인프라를 확충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된다. 2024년 12월 준공 후 시범운영 과정을 거쳐 2025년 3월에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교육관 1층 공간은
도서관, 카페, 자유관으로 상시 개방해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되고, 2·3층은 특색관 및 역량관으로 미
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수준별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진로체험 공간은 미래산업, 생태환경, 건강안전, 창업창직, 진로상담, 문화예술, 인공지능의 7개
체험관 내에 20개 체험실을 갖추고 65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직업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 맞춤형 진로교육서비스를 지원한다.

경상남도 직업계고 6개교
교육부 학과 재구조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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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기계공고, 경남자동차고 등 ···
21억 5천만 원 예산 지원 확정
교육부의 ‘2023년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 지원 사업’에 6개 직업계고, 7개 학과가 선정되었다.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은 교육부 주관으로 신기술·신산업분야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2016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경남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의 내용을 보면 △창원기계공고 반도체전자과
2학급(기존 컴퓨터전자과) △경남산업고 스마트팩토리과 1
학급(기존 산업설비과) △경남자동차고 AI로봇과 1학급(기
존 자동차과) △경진고 도심항공모빌리티과 1학급(기존 기계
과) 및 디지털영상콘텐츠과 1학급(기존 컴퓨터전자과) △김해한일여고 보건의료행정과 1학급(기존 금융정보과)으로 각각 개편한다. 한편, 경남자영고는 자영과 4학급에서 2024학년부터 5학급으로 1학급을 증설 운영한다. 올해 3월 사전 수요조사, 4월에 사업 참여 희망학교 컨설팅과 6월에 교과군별
산업계 및 교육계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6개교 7개 학과가
선정되었다. 2024년에 총 21억5천만 원의 예산을 교육부로
부터 지원받아 기자재 확충 및 교육과정 고도화를 추진해 공교육의 직업교육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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