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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학기를 준비하며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기

여름방학은 2학기를 시작하기 전,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다시 힘찬 출발을 하기 위한 준비 기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의 진로와 적성에 대한 고민 해결과 부족한 부분 보강을 위해 이 시간을 잘 보내야 할 텐데요. 학생 여러분 모두
다음 두 가지 부분을 유념하면서 알찬 여름방학 시간을 보내기 바랍니다.
부족한 교과 중심으로 복습하기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1학기 때 부족했던 교과 중심으로 하는 복습을 통해 교과 내용을 완전히 마무리하고 2학기를 준비해야 할 것입
니다. 복습 후에는 예습이 필요한데, 또 지나친 선행학습은 새로운
교과 내용에 대한 흥미를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학습량의
예습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는 외부의 도움보다는 스스로
의문을 찾고 해결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대학 입시에서는 수업을 포함한 학교 활동에서 자기주도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추고 있는 학생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궁금증을 바탕으로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학습방법을 익히는 게 좋겠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고 독서를 습관화하기
다음은 독서입니다. 독서의 중요성은 계속 강조되어 온 부분이지만
미래 인재는 독서가 바탕이 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학기 중에 교과 공부를 하느라 자칫 독서에 소홀한 학생들이 있다면 이번
여름방학을 활용하여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는 것이 좋겠습니다.
올해부터 대입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의 독서활동상황이 미반영되지만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에 기록되는 것을 권장하기 때문에 독서의 습관화는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 서울대학교에서 발표한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읽는 책과 단과대학별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읽는 도서를 소개합니다.

글 대입정보센터 김종승 장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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