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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더하다

김승현 작가 라탄·자개공예 전시


라탄과 자개가 어울려


마침내 완성된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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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을 엮어내다”


 


 


국화문양 자개라탄트레이 01.jpg꽃문양자개라탄합 01.jpg


01 국화문양 자개 라탄 트레이                         02 꽃문양 자개 라탄 합


 


 


 


국내 최초로 나전칠기와 라탄공예를 결합한 작품 만들기를 시도한 김승현 작가.
경상남도교육청과 함께 라탄과 자개공예의 어울림을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다.
은은하게 깔리는 라탄의 배경에 화려한 자개를 더해 특별하고 새로운 느낌을
강하게 표현하는 김승현 작가만의 작품 세계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라탄과 자개의 하모니를 느끼러 가보자!


 


국화꽃향기 (海) 01.jpg


03 국화꽃향기(海)


 


 


나무 위에 한땀 한땀 피운


오색 빛깔 꽃


 


연고도 없는 통영에 무작정 내려와 평소 관심 있었던 나전
칠기를 배우게 된 김승현 작가는 점점 오색영롱한 자개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전통 문양과 소재가 주는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10년이 지난 지금, 조금은 특별한 작업에 빠져
있다. 등나무인 라탄(rattan)을 엮어 완성된 골조에 다양한
문양을 자개로 표현하는 작업이 그것이다. 처음 이 작업의
시작은 작업을 위한 뼈대인 골조를 직접 원하는 형태와 사이즈로 만들고 싶다는 욕심에서 시작되었고, 자개와 가장
잘 어울리는 골조 소재인 나무를 다루는 공예를 찾은 것이
바로 라탄공예였다. 


 


트레이를 불꽃놀이가 수놓은 것 같은 나전 라탄 트레이부터 국화문양이 돋보이는 나전 라탄 트레이, 자개와 라탄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나전 라탄 테이블까지. 라탄 위에
자개를 심어 나무에서 꽃이 피듯 조화로운 작품을 만들어
낸다.
 


 




꽃문양자개라탄합 02.jpg


 04 꽃문양 자개 라탄 합


 


 


땅과 바다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땅에서 뿌리 내리고 자라 자연의 따뜻한 색감과 재질을 가지고 있는 라탄과 깊은 바다에서 태어나고 자라 오색 빛깔의 화사함을 가진 자개는 서로 닮은 듯 다른 자연 소재이다. 또한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엮임이 있는 이국적 느낌의
라탄과 그 위를 화사하게 전통 문양으로 수놓은 자개가 어우러져 완성된 자개 라탄 작품은 우리 눈에 익숙한 듯 이색적인 느낌으로 다가온다. 


 


눈이 즐거운 전시를 원한다면 김승현 작가의 라탄·자개공예 전시에서 한땀 한땀, 한올 한올 환상적인 하모니를 느낄 수 있길!


 


 


 


 


김승현 작가 라탄·자개공예 전시 




⊙ 기간  2023. 6. 1.(목)~2023. 6. 28.(수) 


 장소  경남교육청 제2청사 1층 갤러리
(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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