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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즐기다

이찬호 교육위원에게 듣는다

교육위원.jpg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창원 5 ● 국민의 힘)


 


 


 


 


Q1. 아이좋아 경남교육 소식지 독자분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이찬호 의원입니다. 저출생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는 학교 존폐에 직접적인 영향으로 학교 교육의 많은 부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은 입학생이 없어
입학식을 하지 못하는 학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감소의 폭은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죠. 이러한 지역의 부족한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자 하는 방안 중 하나가 통합운영학교입니다.
향후 통합운영학교가 계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는 시대적 상황에서 통합학교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하여 경상남도교육청과 함께 고민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정착하는 데 깊은 관심을 두고
의정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2. 교육위원으로서 어느 때보다 경남교육에
많은 관심을 쏟고 계실 텐데요.
평소 의원님의 교육 철학은 무엇인지,
의원님께서 바라는 경남교육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미래 지향적인 학교의 방향은 지역과 소통하는 학교라고 생각
합니다. 지역 주민들의 사회적·경제적 수준은 나날이 향상되어
문화·예술·복지·생활체육의 요구 수준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
다. 이에 기존 학교의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 발전 방안의 하나로 지역과 상생하는 방안을 고민해 볼 시기입니다.




학교가 학생과 주민이 함께 머물고 활용하는 평생교육의 장으
로서 학교 기능이 재구성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통해 학교는
도서관, 체육시설 등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여 다양한 교육과정과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현
시점에서 바람직한 경남교육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경남교육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Q3. 현재 지역구인 창원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과제는 무엇인가요?
이와 관련해 새롭게 필요하거나 보완해야 할
정책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창원지역은 전국을 기준으로 보아도 교육열이 높은 지역입니다.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에 충분한 여건이 마련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학생들의 창의력, 융합교육 등 비교적 잘
이루어지고 있지만 4차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따라 요구되는 인재상을 잘 반영하고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또한 변화되고 있죠. 기업은 공감하고 소통하여 협업하는 능력, 그리고 새로운 상황에서 생각이나 사고로 전
환할 수 있는 인지적 유연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차세대들에 근본적인 힘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남교육의 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소식




 


경상남도의회,


제403회 임시회 개회


5분 자유발언 실시, 조례안 심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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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제403회 임시회가 11일(화)부터 20일(목)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한상현 의원 등 15명 의
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고, 전체 안건은 대안교육기관 지원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경상남도의회 제403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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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제403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교육위원회를 지난 4월 12일 수요일에 개회하였다. 대안교육
기관 지원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의하여 수정 가결하
였고, 산회 후에는 경상남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창원도서관,
과학교육원 및 김해도서관 3개 교육기관에 대한 현지 의정활
동을 실시하였다.


 



 


 


 



 


김달님 / 사진 백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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