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즐기다
숫자로 보는 경남교육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30
km/h
안전한 통학로는 즐거운 학교 생활이 시작되는
첫 관문입니다. 경남교육청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요. 가방안전덮개와 안심우산 도입을 비롯해
2021년엔 통학로 전자지도시스템
‘안전아이로’를 자체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교육청이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현재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봅시다.

1 ‘실시간 어린이 교통안전 서비스 제공’
경상남도교육청-경상남도 맞손
2022년 안전아이로 월평균 접속자 수
2만 7293명
2022년 안전아이로 누적 접속자 수
32만 7527명
우리 아이들의 등하굣길이 안전하길 바라는 경남교육
가족의 관심이 높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안전아이로
누적 접속자는 2022년 한해 월평균 2만 7293명으로
나타났으며, 누적 접속자는 총 32만 7527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남교육청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에 정확하고 신속한
통학로 교통안전 정보를 제공하고자 경상남도의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데이터베이스(DB)’와 연계해 올해부터
최신 교통안전 서비스를 구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사진 측량과 위성항법 최신 장비로 구축한 통학로
교통안전시설물 데이터베이스를 안전아이로와 연계한
것인데요. 안전아이로는 학생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자체에 시설물 개선을 위한 분석 도구를 제공하며,
학교는 안전한 통학로 이용을 위한 교통안전지도와 교육
자료로, 도민은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의견 제출 창구로
안전아이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안전아이로’ 현장실사 후 개선 추진
경남의
어린이보호구역
511곳
경남교육청은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하고 교통안전 환경을
개선하고자 도내 모든 초등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을 전수조사 했습니다. 이번 실태 점검은 총 3단계로 1단계에서는
안전아이로를 활용해 모든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511곳을
분석하여 현장 점검이 필요한 학교를 발굴했고, 2단계는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3월 한달간 현장 점검을 진행했으며,
3단계는 정밀진단이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은 어린이보 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어린이보호구역의 지정
범위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에 적절한지에 대한 종합분석은
부족했습니다. △학교 주(主) 출입문 중심으로 반경 300m 이내
도로가 아닌 곳 △주요 도로라 하더라도 학생의 주 통학로가
아닌 곳 △속도 제한이 어려운 곳 등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제외됐습니다.
경남교육청은 학교 정문 앞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학교가 2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장을
점검하여 어린이보호구역 관리의 사각지대를 메우고자 합니다.
3 ‘‘아이가 보이면 일단 멈춤!’’ 통학로 교통안전 지키기 캠페인
최근 5년간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건수
2017 20건 2018 15건 2019 28건 2020 13건 2021 14건
경남교육청은 2023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통학로
안전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자 지난 3월 창원시 성산구
유목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과 출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지키기 홍보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날 경남교육청과 창원교육지원청, 창원중부경찰서,
성산구청,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 경남모범운전자연합회
등 공공기관과 지역이 함께 했는데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안전속도 30km/h 준수와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에서
뛰지 않기, 걸을 때 휴대전화 사용하지 않기 등 운전자와
보행자가 지켜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습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건수는 총 90건입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7년 20건, 2018년 15건, 2019년 28건, 2020년
13건, 2021년 14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우리 학생들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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