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정보를 즐기다

경남교육 NEWS



뉴스_마스크.jpg


 


경상남도교육청


“방역지침 달라져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실내 마스크 착용 조정 따라


일선 학교 점검··· 방역 인력·물품 지원


 


새 학기부터 학교 방역체계가 완화돼 경상남도교육청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부는 등교하는 모든 학생·교직원에게 권고했던 코로나19 자가진단 애플
리케이션 등록 대상을 새 학기부터 유증상자로 축소했다. 또,
체온 측정을 중단하고 마스크 착용과 급식실 칸막이 설치는
자율로 바꿨다. 학생·학부모·학교의 방역 부담을 줄이고 교육
활동 정상화에 초점을 맞춘 조치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1월 27일 실내 마스크 의무 조정에
따라 변경된 내용을 학생, 학부모에게 안내했다. 안내에 따르면 학교 통학, 학원 이용, 행사·체험 활동 등과 관련된 단체 버스를 이용할 때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한다. 그 밖에 다수가 밀집된 상황에서 침방울 생성 행위가 많을 경우에 교육
시설의 장(학교장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 한편, 경상남도교육청이 지난해 1학기(95일)에 투입한 방역 활동 지원 인력은 1576개교에 5189명이다. 올해도 지난해에 준하는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뉴스_신진주역.jpg


 


 


신진주역세권 초중통합학교


중앙투자심사 통과


 



 


2026년 3월 38개 학급 규모로 개교···


과밀학급·원거리 통학 해소 기대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지구 내 (가칭)신진주역세권 초중통합
학교 신설 계획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가칭)신
진주역세권 초중통합학교는 진주시 가좌동 1954 일원에 총
사업비 442억 원을 들여 1만 4405m2 면적에 오는 2026년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규모는 초등학교 25개 학급(특수 1개
학급 포함) 학생 수 506명, 중학교 13개 학급(특수 1개 학급
포함) 학생 수 313명이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지구 내에 올해 3월 개교한 은하수초등학교의 학생
수 포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과소 규모 금곡중학교를 적정
규모의 학교로 육성하기 위한 이전 재배치 현안과 더불어 초·
중학교 단독 신설 규모로는 부족한 학급 수를 보완할 수 있는
초중통합학교를 추진하게 됐다.


 


초중통합학교 신설 과정에서 학교급별 단독 신설에 대한 지역민의 이해관계 조정, 금곡중학교 이전 재배치에 따른 학부모
설득, 금곡중학교 터 활용 방안 마련 등 어려운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여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다.


 


 


 


뉴스_거점유치원.jpeg


 


 


거점유치원


운영비 인상·안심유치원 확대


 



 


경상남도교육청, 2023년


유아교육 활성화 계획 수립 발표


 


경상남도교육청은 유아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거점유치원 운영비를 1개원당 최고 1000만 원 내외로 인상해 지원한
다. 또 ‘아이좋아 안심유치원’을 208개원으로 늘려 유아들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경상남도교육청이 수립한 ‘2023 경남 유아교육 활성화 계획’에 따른 거점유치원 운영비 인상은 지난해 원당 800만 원보다 늘려 편성한 것이다.
교육과정 거점유치원은 창의적·자율적 교육과정을 끌어내기
위한 사업으로 운영 우수사례는 빅데이터·인공지능(AI) 플랫
폼 ‘아이톡톡’ 수업 콘텐츠에 게시해 공유할 계획이다.


 


‘아이좋아 안심유치원’은 지난해 202개원에 이어 올해는 208개원을 지정 운영하며, 내년까지 도내 전 유치원을 안심유치원으로 지정한다. 안심유치원으로 지정되면 원당 300만 원
~500만 원을 지원한다. 안심유치원은 시설, 건강, 급식, 안전
교육 분야별로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든다. 유치원 자체 점검을 통해 자율적으로 필요한 안전 요소를 강화하며, 경상남도
교육청은 권역별로 전문가를 지원한다.


 


 


 


뉴스_신혜오.jpeg


 


 


양산 어곡초 신혜오,


동계체전 4관왕 달성


 



 


슈퍼대회전·대회전·회전·복합···


경남, 8년 만에 대회 4관왕 배출 경사


 


양산 어곡초등학교 신혜오(6학년)가 제104회 전국동계체육
대회 알파인 스키에서 4관왕에 올랐다. 신혜오는 지난 17일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여자 13세 이하부 스키 회전과
복합 종목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했다. 회전 종목에서 1위에
오른 신혜오는 슈퍼 대회전과 회전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는 복합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15일과
16일에 열린 슈퍼대회전과 대회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신혜오는 대회 4관왕의 위엄을 달성했다.


 


당초 경남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신혜오에게 은메달 2개 정도를 기대했으나 신혜오는 대회 전 “4관왕을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당당히 밝혔는데 자신과의 약속을 완벽하게 지켰다.


 


신혜오의 4관왕은 이번 대회 알파인 스키에서 유일하며 대회
전체종목 참가 선수를 통틀어도 4명에 불과한 빼어난 기록이
다. 경남의 경우 2015년 남자 초등부에서 처음으로 4관왕을
차지한 후 8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