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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소식 - 정수만 교육위원

정수만 교육위원에게 듣는다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거제1, 국민의힘)
현재 가장 관심을 갖고 계신 경남 교육 정책은 무엇입니까?
또한 우리 아이들의 미래 교육을 위해 필요한 정책은 무엇이 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이 과거 같을 수는 없겠으나 과거의 교육정책들을 폐기할 수도 없습니다. 또한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미래교육을 설계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경남의 교육정책은 기본 교육에 충실하면서도 미래 사회 적응 능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잘 설계되고 실천되고 있는지에 대하여 교육위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 행복교육지구, 행복마을학교’의 교육목표와 운영 과정을 철저히 살피고, 국가의 최우선 과제인 저출생 문제와 함께 유아와 유치원의 보육과정 정책을 살피며, 기초학력 미달 학생에 대한 중점 교육은 물론 학력 상위 학생을 위한 수월성 교육도 병행할 수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하며, 학교폭력 관련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위한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에 깊은 관심을 두고 의정 활동을 하겠습니다. 특히 우리 아이들의 미래 교육을 위해 필요한 경남교육 정책은 정책을 수립하고 구현하는 방식이 도교육청 본청 중심에서 단위 학교와 지역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증대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단위 학교와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가장 시급하고 지속적이어야 할 가치는 교권 확립에 있다고 봅니다.
현재 지역구인 거제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과제는 무엇입니까?
거제 경제의 80%는 대우와 삼성조선소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대우조선의 한화그룹으로의 매각으로 거제 시민이 크게 안도하며 거제 경제의 새로운 비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록 주말에 한하지만 거가대로 통행료 20% 인하, 고용위기지역 신규 지정 등으로 한동안 암울하였던 거제 경제의 먹구름이 걷혀 가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KTX남부내륙철도의 조기 착공 추진, 가덕도신공항 건설, 장승포항의 국가관리 무역항 추진, 장목관광단지 조성 등 예고된 거제 발전의 청사진도 거제시민의 기대치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사진을 현실화하기 위한 구체적 로드맵이 필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봅니다. 조선 산업과 관광 산업을 양축으로 하는 거제 경제에서 조선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교두보가 확보된 만큼, 기초지자체와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관광 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마케팅 전략 마련을 위해 애쓰겠습니다.
2023년도 새로운 경남도의회를 기대하는 도민들에게 앞으로의 포부를 말씀해주신다면?
6개월간 의정 활동을 하면서 뿌듯함보단 아쉬움이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올 연말에는 올 한 해를 돌아보며 뿌듯함이 가득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의회에서의 의정 활동과 함께 지역민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의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 지대에 있는 분들을 찾고, 지원하며 돕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소식
경상남도의회, 제401회 임시회 개회
5분 자유발언 실시, 조례안 심사 등
경상남도의회(의장 김진부) 제401회 임시회가 1월 12일~1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박완수 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의 새해인사를 시작으로 10명의 도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현안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였고 37건의 조례안을 처리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3차 교육위원회 개회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병영)는 제401회 임시회 기간 중
제1~3차 교육위원회(2023. 1. 16.~18.)를 개회하였다. 16일에는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4개의 의안을 심의하여 모두 원안 가결했고, 이어 17일, 18일에는 경상남도교육청
2023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의 건을 청취하고, 주요 사안에 대해 질의·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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