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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더하다

힐링필링 경남교육명소 - 하루가 부족한 알찬 체험속으로



 




하루가 부족한 알찬 체험 속으로


-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 & 학생안전체험교육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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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층탈출완강기 체험


 


 


 



‘과학’하면 어렵고 재미없을 것 같다는 생각은 이제 그만! ‘안전체험’은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도 안녕! 


아이들의 모험심과 호기심을 가득 채워줄 수 있는 과학교육원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더불어 재미까지 더해진 학생안전체험교육원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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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기념물 제395호 공룡·물새 발자국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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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멘키사우루스·케찰코라틀루스 실제 크기 복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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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탱크> 네 개의 핸들을 돌리면 오르골이 연주된다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 


전 세계 3곳뿐인 공룡 발자국 화석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에 도착하면 앙증맞은 공룡 캐릭터들이 반겨준다. 과학과 공룡이라··· 의아함도 잠시!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공룡이 반겨준 이유를 알 수 있다. 이곳에는 전 세계에서도 희귀한 화석문화재전시관이 있다. 천연기념물 제395호로 공룡 발자국 2종과 익룡 발자국, 물새 발자국 4종, 절지동물 흔적까지 모두 한자리에 뒤섞여 있다. 과학교육원을 지을 당시 약 35m까지 땅을 파 내려가다가 돌 속에서 화석이 발견됨에 따라 발굴을 했고 그대로 보전해 건물을 짓고 전시하고 있다.




공룡 발자국을 따라가며 관람하다 보면 땅이 갈라진 흔적들도 보이는데 이를 ‘건열’이라고 한다. 퇴적층의 수분이 증발하여 갈라진 흔적이다. 커다랗게 파인 발자국은 초식 공룡, 좀 더 작은 발자국은 발이 빠른 육식 공룡의 발자국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사이사이에서 촘촘하게 물새 발자국들도 확인할 수 있다. 이것만으로도 놀라운데 올해 4월 화석문화재전시관 위로 증강현실을 구현할 예정이다. 발자국 위로 당시 공룡들이 걸어가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과학에 빠져든다




1층과 2층에 걸쳐진 과학체험관에 들어서면 마치 놀이공원에 온 것 같다. 과학이 이렇게 재밌었나 싶게 신기한 것들로 가득하다. 입구부터 하나씩 체험을 하다 보면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이건 어떤 원리로 이렇게 되는 걸까?’ 호기심이 마구 샘솟는다. 체험기구 옆 상세하게 쓰인 안내판을 보면 초·중·고 교육과정부터 어떤 원리인지까지 자세히 안내돼 있다. 차례대로 다 체험하다 보면 오전 관람으로는 턱없이 부족할 지경이다.




3층 곤충표본관을 보러 가면 벽을 가득 두른 세밀화가 먼저 반겨준다. 하나하나 정성 가득한 작품인데, 모두 다 체험하러 온 학생들이 그린 그림이다. 매년 3월이면 ‘세밀화 그리기 대회’를 하고 수상작들을 전시하는 것인데,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관람하러 와서 직접 본 곤충을 그려 제출하면 된다. 5층 천체관은 과학교육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천체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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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전복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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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기 체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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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안전 체험(구명조끼 착용)



 

 

 

 

 

 


 


경상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안전체험의 모든 것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길에서 지나가는 아이들을 봐도,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봐도 늘 하게 되는 말이 있다. 바로 “조심해”다. 그만큼 안전은 아주 중요하다. 익숙해서 안전사고에 둔해질 수 있는 일상부터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재난 상황까지 미리 체험하고 대응 능력을 키워주는 곳이 바로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이다. 




학기 중이라면 학생들로 가득할 테지만 방학이라 가족 단위 체험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오전·오후로 나뉘어 예약을 받고, 재난?교통?생활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나뉘어 체험이 진행된다. 프로그램당 120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보통 한 번에 한 가지로 체험하지만 종종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2가지 모두 체험하기도 한다. 


 


 


몸소 느껴보세요




교통안전교육관은 집 바깥으로 나가면 접할 수 있는 모든 교통 상황 속에서 벌어질 수 있는 것들을 체험한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부터 자전거와 오토바이 안전, 버스 안전 그리고 아이들이 가장 취약할 수 있는 사각지대 안전까지 체험한다. 다음으로 안전벨트 착용에 대해 알아보는데 말로 그치는 게 아니라 실제 차량 전복까지 체험함으로써 안전벨트가 왜 생명줄이라고 불리는지 몸소 느껴볼 수 있다.




 


재난안전교육관에서는 지진, 항공, 풍수해, 선박에서의 안전수칙과 대피 요령을 배운다. 생활안전교육관에서는 생활에서 꼭 알아야 하는 소화기 교육부터 고층 탈출 완강기 체험까지 알아본다. 소화기는 사용법을 배운 뒤 실제 상황처럼 스크린에 직접 쏴볼 수 있다. 완강기도 1~2학년은 보호대 착용까지, 3~4학년은 4m 높이에서, 5~6학년은 6m 높이에서 실제 체험까지 할 수 있다. 꼼꼼한 교육부터 체험까지 이뤄지니 세 가지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한다면 누구보다 높은 안전 인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화유미 / 사진 백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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