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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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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일부터 유치원·학교에서도 마스크 자율착용





마스크 자율... 의무 아닌 권고 사항 통학차는 꼭 착용해야





코로나19 관련 핵심 방역 조치였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어 지난달 30일부터 유치원과 학교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자율로 완화됐다. 다만 유증상자, 고위험군 접촉, 최근 확진자 접촉, 환기가 어려운 밀폐·밀집·밀접 공간, 다수 밀집 상황에서 침방울이 생성되는 환경 등에서는 가능한 한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감염취약시설·의료기관·약국·대중교통수단은 착용 의무가 유지되는데 대중교통에는 노선버스·철도·도시철도·여객선·전세버스·택시·항공기 등이 포함된다. 유치원이나 학교 통학 차량도 전세버스에 포함되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발표하자 교육 현장에서는 기대와 함께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3년 가까이 교사와 학생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며 소통에 어려움이 많았던 만큼, 착용 의무가 사라져 교육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된 것이 아니기에 개학 이후 재감염이 우려된다는 점에서다. 경상남도교육청은 개학이 다가옴에 따라 이와 같은 우려의 목소리를 인지하고 신속한 대책 마련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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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아이로’ 최신 교통안전 서비스 제공




경상남도교육청-경남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데이터베이스 연계 구축


 



경상남도교육청의 통학안전시스템 안전아이로가 최신 교통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상남도교육청은 경남도의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데이터베이스(DB)’와 연계해 한층 강화된 안전한 통학로 기반을 조성하게 됐다. 경남도는 올해 국가중점데이터 개방 지원 공모사업에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강화와 교통안전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DB 구축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경상남도교육청은 경남도가 사진측량과 위성항법 최신 장비로 구축한 통학로 교통안전시설물 DB를 안전아이로와 연계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최신 통학로 교통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기관별 통학로 교통안전 상시 정비체계를 갖춰 중복 투자를 예방한다. 안전아이로는 학생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자체에 시설물 개선을 위한 분석 도구를 제공한다. 학교는 안전한 통학로 이용을 위한 교통안전지도와 교육 자료로, 도민은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의견 제출 창구로 안전아이로를 활용한다. 이번 경남도와의 협업으로 효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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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내년부터 3~5세 외국인 유아도 학비 지원


 


230여 명에 최대 35만 원...


외국인 유아에게도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


 



경상남도교육청은 2023학년도부터 경남 지역 공사립 유치원에 다니는 외국인 유아에게도 학비를 지원한다. 지금까지 외국인 유아는 교육부의 유아 학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경상남도교육청은 균등한 유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경상남도교육청 다문화교육 진흥 조례>에 따라 유아 학비를 외국인 유아까지 확대하여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남 지역 공사립 유치원에 다니면서 국내 외국인 등록이 완료된 만 3~5세 유아 230여 명이다. . 유아 1인당 월별 지원 금액은 한국 국적 유아와 같으며 공립유치원 교육과정 10만 원, 방과 후 과정 5만 원 사립유치원 교육과정 28만 원, 방과 후 과정 7만 원이다. 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은 유아의 보호자가 유치원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외국인등록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미숙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유치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외국인 유아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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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문학소녀박경리를 꿈꾸다


 


경상남도교육청 주관 성인문해교실 졸업자 시화전 개최 


 



깊은 겨울 속에 숨죽인 내 인생/ 가방 메고 학교에 가는 길에/ 목련화가 봄을 알린다/ 그대 목련화처럼 내 인생에도 봄을 맞아/ 글자 꽃이 오목 오목 피어난다/ 꽃봉오리처럼 내 글자 꽃이/ 오늘도 내일도 한 송이 두 송이” - ‘숨죽인 내 인생’ · 유진순 (거류초등학교 문해교실 졸업생, 70)


 


경상남도교육청은 26“82세 문학소녀, 박경리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성인문해교실 졸업생 시화전을 열었다. 경상남도교육청 2층 갤러리에서 한달동안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경남도내 각 지역에 설치·지정된 성인문해교실 졸업생들의 시화 30여점과 학습자들의 작품으로 엮은 시집과 자서전이 전시된다. 경상남도교육청은 2012년부터 도내 성인문해교실을 설치·지정하여 비문해자의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일정 기준을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초등·중학 학력을 인정하여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6개 기관에서 127명의 고령의 졸업생을 배출한 경상남도교육청 문해교실은 해마다 학습자와 졸업자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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