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꿈꾸다
2023 경남교육 가장 나답게 모두를 이롭게
2023년 경남교육은 교육공동체 모두를 더욱더 챙겨갑니다
4차 산업혁명의 파고가 높고, 정보와 지식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산업구조와 직업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경남은 인구소멸 위기 지역이 늘고 있으며, 신성장 동력의 확보가 더욱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의 변화로교육환경이 바뀌면서 사회는 우리교육에 새로운 과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회의 변화와 요구, 그리고 경남도민을 비롯한 교육공동체의 요구사항을 담아 경남교육은 미래교육을 위한 더 나은 교육환경으로의 변화를 시작합니다.
2023 경남교육은 자립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미래교육을 추구합니다
2022년 7월 경남교육은 경남 미래교육의 가치 및 방향과 함께 경남혁신교육 3기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경남 미래교육은 ‘자립’과 ‘공존’의 가치 아래 우리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자립의 힘과 타인과 협력하여 더 나은 공동체를 구성하는
공존의 힘을 길러 경남의 모든 학생들이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창조할 수 있도록 미래역량을 길러주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아이들 각자의 개별성을 삶의 힘으로 만드는 교육, 모두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교육, 모든 곳이 학교가 되고, 모든 이가 선생님이 되는 교육을 지향합니다.
경남혁신교육 1기와 2기의 철학과 방향을 이어갑니다
2023 경남교육은 경남혁신교육 1기와 2기의 철학과 정책 방향을 이어갑니다. 경남교육은 민주성, 공공성, 미래성, 지역성이라는 4가지 철학을 바탕으로 5가지의 정책 방향인 배움중심의 새로운 교육, 더불어 행복한 교육복지,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소통과 공감의 교육공동체, 깨끗하고 공장한 지원행정을 이어갑니다.
모든 정책을 소중히 챙겨갑니다
2023년 변화된 부분은 경남혁신교육 2기에서 정책방향 4에 「더불어 행복한 교육복지」가 코로나19 이후 강하게 요구되어진 책임교육의 중요성을 반영하여 정책방향 2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경남교육 정책을 크고 작음에 관계없이 모두 소중히 챙겨가고자 별도의 역점과제 없이 추진합니다. 2023 경남교육은 더 새로운 배움을 실현하고 더 균형있고 따뜻한 학습·성장 통합교육복지로 더 안전하고 보다 평화로운 학교와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갈 것이며, 마을, 지역과 함께 더 넓고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더 새로운 배움과 성장을 실현합니다
2023 경남교육은 배움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며, 끝없는 상상과 도전을 통해 더 새로운 배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학교급별 학생의 성장단계에 맞는 맞춤형 배움체제를 운영합니다. 먼저 유치원에서는 유·보 및 유·초 이음교육 운영을 포함한 유치원과 초등학교 연계 운영을 강화합니다. 그리고 1일 2시간 이상 놀이시간 확보를 통해 유아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강화합니다. 그리고 특수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가칭)유아특수학교와 (가칭)김해제2특수학교를 신설을 추진합니다.
초등학교의 경우 학습자 맞춤형교육이 강화되며, 학교교육과정의 자율성이 확대되고 교육환경의 변화에 적합한 교과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지원을 강화합니다. 특히, 교과통합형 과정중심평가를 운영하고, 지역과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교육과정도 확대 운영합니다.
중학교의 경우 자유학년제가 자유학기제로 변화되어 1학년 1학기 또는 1학년 2학기 중에서 학교가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운영합니다. 그리고 학생 참여형 수업이 강화되며, 일반고 및 직업계고, 특성화고 등의 고등학교 진학설명회를 강화하여 학생들의 진로 진학 지원을 강화합니다.
고등학교의 경우는 수업학사 운영을 학점기준으로 전환하고 학생의 과목 선택권들을 확대하는 고교학점제의 2025년 전면 시행에 따른 준비를 강화합니다. 단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소인수·심화 과목을 온·오프라인 교육과정으로 공동 개설합니다.
또한, 진로와 적성에 맞춰 원하는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을 제공하는 (가칭)온라인학교를 신설하여 운영합니다.
그리고 동부권대입정보센터를 신설하여 지역 맞춤형 진학정보를 제공하고. 직업계고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1인당 월 5만원의 취업준비지원금을 지원합니다. 동부권예술교육원 신설과 지혜의 바다 도서관 확대, 과대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이 추진되며, 전국 최초로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교육전문기관인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이 개원되어 학생 개별성을 삶의 힘으로 만드는 교육을 지원합니다.
더 따뜻한 교육복지로 균형있는 성장을 지원합니다
우리사회의 모습이 하루가 다르게 다변화되면서 학생들이 마주하고 있는 환경과 필요한 지원도 큰 폭으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남교육은 모든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위해 모두를 위한 복지, 성장을 위한 더 넓은 복지를 지향합니다. 먼저 유치원 책임교육의 폭을 넓혀갑니다.
사립유치원 단계적 무상교육을 만 5세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공립 전 유치원에 방과후과정 운영을 강화하고 방과후 놀이체험비를 지원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학생수를 23명으로 감축하고 초등 입학초기적응 프로그램 운영 및 한글과 기초수학 책임교육 강화 등 초등1학년 기초문해력 교육을 강화합니다. 또한 기초학력전담인력 배치와 복합요인을 가진 학습지원 대상학생의 심층진단-코칭-집중 지원 체제를 갖추고 기초학력향상을 위한 책임교육을 강화합니다. 2개 권역에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농어촌 지역 학생을 위해 아이톡톡 국영수 심화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합니다. 교육수요자 맞춤형 돌봄서비스도 초등 돌봄교실 운영과 거점통합돌봄센터 3개 운영 등 확대 운영합니다. 방과후학교 학생 선택권도 강화합니다.
캠퍼스형 방과후학교 6개 지역과 순회강사제를 11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문화예술분야 프로그램 수강을 지원합니다.
또한 다문화교육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공교육 진입부터 진학·진로까지 맞춤 지원을 강화하고 다문화 특구 지원 운영 등 경남 다문화 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모든 학생을 위한 성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복지증진 조례를 제정하고 학습과 성장을 함께 챙기는 통합형 교육복지안정망을 추진합니다.
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어갑니다
경남교육은 모든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가며, 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자율과 참여에 의한 책임의 학교 자치 또한 더욱 확대합니다. 통학안전시스템 「안전아이로」 운영 강화와 옐로존, 세이프존(승하자구역) 확대 운영으로 학교 오는 길이 더 안전해지며,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화장실 및 40년 이상 노후시설 안전점검과 시설 개선으로 학교 공간이 더 안전해집니다. 모든 학생의 건강권 강화를 위해 학생 체형 불균형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1형 당뇨병 학생 의료비 지원을 강화합니다. 학생과 학부모 심리 상담 기회도 확대하고, 위기학생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하여 마음 건강도 함께 챙기며, 학교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도 함께 챙겨나갑니다. 아동학대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고등학생 대상 사회진출 전 노동인권교육을 집중 실시하며, 학교폭력조기감지온라인시스템 도입과 학교폭력 예방 전문 인력(관계회복전문가) 확대로 인권친화적이며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에도 힘을 쏟을 것입니다. 교육은 민주시민을 길러내는 일입니다. 모두를 위한 교육은 모두에 의한 교육으로부터 출발합니다.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및 경남 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 과정 운영으로 교육공동체의 민주시민 역량 강화를 지원할 것이며, 학생의회 구성 및 학부모회 설치 운영 확대 등으로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자율과 참여에 의한 책임의 학교자치도 확대해나갑니다.
더 넓고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만듭니다
인간과 환경의 공존을 위해 마을과 지역으로 배움의 공간을 확장하고,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지역 맞춤 지원을 확대하며, 생태전환교육을 강화합니다. 기후위기는 인류가 당면한 생존 문제이자 미래세대인 우리아이들을 위해 어른들이 앞서 대응하고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입니다. 또한 지속가능한 경남,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과 지방, 도시와 농어촌, 신도시와 원도심에서 발생하는 교육격차 또한 풀어가야 할 과제입니다. 지역단위 환경교육특구를 13개
지역으로 확대하고, 「(가칭)경남생태환경교육원 설립을 추진합니다. 학교단위 생태환경 미래학교·텃밭학교·숲교육학교를 운영하고, 학교와 교실에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100대 과제를 통해 실천합니다. 그리고 신설학교 중심으로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운영 및 전기차충전소 설치 확대 등으로 탄소중립 학습의 장을 확대 조성합니다.
행복(나눔)학교를 134개로 확대하고,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교육 공간의 공유 확대로 지속가능한 학교로의 전환을 챙겨갑니다.
마을교육지원플랫폼 구축, 마을교육과정 운영으로 학교와 마을을 이어 경상남도 전체가 배움과 관계의 교육공동체가 되도록 지원을 강화합니다.
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갑니다
함께 참여하고 협업하는 행복한 일터를 조성합니다.
모두와 함께 하는 소통과 협업의 문화 조성과 전문성 신장 지원 강화로 깨끗하고 공정한 지원행정을 더 꼼꼼히 챙겨갑니다.
경남교육은 학교구성원 모두의 전문성이 신장될 수 있도록 연찬의 기회와 지원을 확대하고, 자양성을 인정하고 수용하며, 이견과 갈등을 조정 협상할 수 있는 소통시스템을 구축 운영 지원을 강화해나갑니다. 교직원들이 함께 배우며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도록 연수 포털을 개설하여 지원을 강화하고, 함께 만드는 행정으로 교직원 업무를 최적화하며, 교직원 안심전화번호 서비스 확대, 맞춤형복지포인터 기본점수 인상, 첫째 자녀 출산 축하금 신설, (가칭)경남교육청 미숭산교직원휴양원 개원으로 일과 쉼이 있는 균형잡힌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력해나갑니다.
자율형 종합감사를 공립유치원까지 확대하고,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사전컨설팅을 강화하여 경남교육이 더 청렴해지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색있는 학교 자율교육과정 운영비 지원으로 학교 재정 운영 자율권을 확대합니다.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무행정원 배치를 중학교까지 확대하고, 온학교e지원 시스템 고도화로 학교의 업무 지원 효율성을 높이며, 디지털 기반 교육행정 서비스 강화로 도민 대상 민원 서비스도 확대해나갈 것입니다.
희망의 그리는 공감의 길을 경남교육공동체와 함께 하겠습니다
경남교육은 올 한해 수업을 중심으로 오직 경남학생을 보며 모든 동력을 집중합니다. 경남의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 그 자체가 경남의 미래교육입니다. 학생이 스스로 자립하고, 더불어 공존하는 삶의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아이들이 생활하는 모든 곳이 학교가 되고,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경남의 모든 어른이 선생님이 되는 경남의 미래교육을 만들어가겠습니다. 2023 경남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희망을 그리는 공감의 길을 경남교육공동체 구성원과 함께 가겠습니다.
글 경상남도교육청 정책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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