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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 발전위해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
제12대 경상남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조영제 도의원은 지난 11대 전·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그래서 인지 여전히 마음속에는 경남교육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든든히 지원군이 되겠다는 자처하는 조 의원을 만나 그의 생각을 들어보았다.
Q. 우선 재선에 당선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경상남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으셨는데요. 간단한 소감 부탁드리겠습니다.
A. 네, 장기화된 경기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도민들의 처지를 생각하며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책임감이 먼저 앞섭니다. 도민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는 참된 도의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원내대표라는 막중한 책임도 맡게 됐는데요. 도민들께서 압도적인 지지로 현재의 의석을 만들어주신 만큼 거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입니다.
Q. 최근에 의원님께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하여 관련 자치단체들이 공동대응 할 것과 구체적인 대응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하셨습니다. 혹시 아이들의 급식문제와도 관련이 있는 건가요?
A. 네, 우리 아이들 급식문제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방사능은 인체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 수 있는 위험 물질인데 이것에 오염된 수산물을 섭취하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더욱 큰 위험이 발생할 겁니다. 또한 급식뿐만 아니라 도민의 안전한 식탁을 위해서라도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제11대에서 전·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셨는데요. 그런 만큼 경남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경남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조언해 주신다면.
A. 네, 지금도 마음은 교육위원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경남교육의 방향은 기본에 충실한 교육입니다. 학생은 배움의 즐거움을, 교원은 학생의 전인격적 성숙을 지도하는 보람을, 교육공무원 및 지원인력은 안전하고 편안한 교육환경의 제공을 각각 그 목적으로 삼을 때 경남교육이 바로 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교육자치가 일반 지방자치에 비해 특별한 지위와 대우를 받고 있지만, 일반 지방자치의 품을 떠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청이 경남도는 물론 일선 시군과도 자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한 단계 더 고양된 실질적 교육자치를 이끌어 내야하겠습니다.
Q. 끝으로 우리 학생들과 부모님들, 그리고 교육가족들에게 꼭 전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A.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학생이나 그것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는 보호자님 그리고 교육의 현장에서 이를 가르치시고 도와주시는 경남 교육 공동체 여러분 모두 경남교육의 진정한 주인공들입니다. 도시의 과밀학급과 농촌의 작은학교가 공존하는 경남의 교육환경 속에서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됨 없이 배움의 가치가 체득될 수 있도록 저 역시 경남교육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잘 마무리 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의회는 지금
교육위원회,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병영)는 제400회 정례회 기간 중인 11. 2일부터 10일까지 본청 및 통영·거제·고성·함양·합천·창녕·하동·산청 교육지원청과 교육연구정보원, 유아교육원, 창원도서관 및 학생안전체험교육원 등 4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다. 11월 2일부터 3일간 진행된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스마트단말기 사업과 관련된 현안, 매입형 유치원 사업, 학교급식 질 향상 등 교육행정 분야 전반에 대해 논의되었다.
경상남도의회, 제400회 정례회 개회
경상남도의회(의장 김진부) 제400회 정례회가 11. 1.(화) ~ 12. 15.(목)까지 4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였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이시영 의원 등 8명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박종훈 교육감의 2023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2022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심사, 2일간의 도정질문, 2023년 본예산안 심사 및 의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조영제 의원.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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