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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환경 포커스
· 12.05. 세계 토양의 날
· 12.11. 국제 산의 날
이날을 기억해요
세계 토양의 날(12. 05.)
지구 생태계와 인간 삶의 기반인 토양의 가치를 알리고 보호하기 위해 2013년 UN에서 지정한 날
지구를 덮고 있는 토양은 지구의 피부입니다. 생명이 살아가고 순환하는 바탕이기도 합니다. 여러 미생물과 곤충들이 식물과 유기적인 관계를 만들면서 흙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토양을 살리기 위한 실천 방법으로는 도심의 자투리땅에 나무와 꽃 심기,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적절한 양의 음식물 섭취로 농작물 낭비 막기,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하지 않은 채소 과일 구매하기 등이 있습니다.
국제 산의 날(12. 11.)
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2003년 UN이 지정한 날
우리나라 국토의 63%가 산림이라고 하니 어엿한 산림 국가로 더욱 산을 사랑하고 보호해야겠죠? 많은 생물의 보금자리이자 기후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산의 훼손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관심과 노력은 무엇이 있을까요? 꽃이나 나뭇가지 함부로 꺾지 않기, 정해진 등산로 등산하기, 등산할 때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산불을 낼 수 있는 행동하지 않기 등이 있습니다.
에너지·플라스틱 줄이기 실천해요
11월, 12월에는 안쓰는 전기 플러그는 뽑아요!
교육 현장의 실천 활동 우리는 이런 활동을 했어요!
남양초 금쪽지구지킴이, 교내 「친환경 누리장터」 개최
금쪽같은 지구를 살리는 지킴이, 일명 금쪽지구지킴이 활동은 환경기념일과 관련한 기후행동 실천 및 나눔을 통해 학생 스스로 삶의 문제를 해결해 보는 연중 프로젝트 형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원순환의 날을 맞이하여 폐 우유 팩을 재생 휴지로 교환하기와 업사이클링 물품 만들기, 친환경 장터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중 ‘누리큰빛’이라는 학급 이름과 친환경 장터를 합쳐서 만든 ‘친환경 누리장터’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양말목 공예품을 판매하였고, 그동안의 활동 결과물 및 친환경 물품 전시도 하였습니다. 이후 ‘친환경 누리장터’의 기부금과 판매금 전액은 학급 회의를 통해 결정된 환경단체에 기부하였습니다. 금쪽지구지킴이 활동이 환경 감수성과 지속적인 환경 실천력을 내면화하고, 학급을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에도 기후행동 실천 교육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학교 공동체가 환경을 생각할 수 있도록!
우리는 학교 공동체가 환경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습니다.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는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캠페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였으며, 새로운 물건을 사는 것보다 나눠쓰고 아껴 쓰고 바꿔쓰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교내 ‘벼룩시장’을 열었습니다. 방학 동안 식물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식물 집사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식물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3월부터 12월까지 실천과제를 수행하면 선물을 나누어주는 이벤트를 실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배수구 입구에 ‘바다로 갑니다’라고 하는 글자를 페인팅하였고, 수시로 학교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학교 공동체가 환경에 대해 보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마산동중학교 교사 강인숙
환경교육주간행사
범어고 기후천사단의 명칭은 ‘자구지구(자연을 구하면 지구를 구한다)’이며 창단 2기 54명의 1~3학년들로 이루어진 동아리입니다. 교사를 희망하는 3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생태전환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어 학생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실천을 끌어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환경교육주간 행사로 ‘플라스틱 병뚜껑을 모아주세요’ 행사 및 진로×환경 독서 주제 탐구 발표회를 진행했습니다.
범어고등학교 교사 김보인, 최성금, 박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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