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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즐기다

10월 환경포커스

이날을 기억해요


 


세계 채식인의 날(10. 1.)


생명존중과 환경보호, 기아해결과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국제채식연맹이 제정


인간의 음식으로 이용되고 있는 170억 마리가 넘는 동물들을 보호하고, 방목으로 인한 산림 파괴를 줄이며, 방대한 양의 사료용 곡물을 줄임으로써 기아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치를 내걸고, 이날만이라도 인류 전체가 채식을 하자는 뜻으로 제정하였습니다. 국제채식연맹의 집계에 따르면, 2001년 현재 전세계 채식 인구는 전체 인구의 3%인 1억 8천만 명, 우리나라의 채식 인구도 30만 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다가오는 10월 1일 하루만이라도 생명존중과 환경보호, 건강증진을 위해 채식을 해봅시다.


 


 


산의 날(10. 18.)


환경보호를 위한 산림 보존에 대한 국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산림청이 제정한 기념일


‘산의 날’은 국제연합이 2002년을 ‘세계 산의 해’로 선언한 것을 계기로, 산림청이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시키고자 2002년부터 매년 10월 10일을 기념일로 지정한 데서 유래되었습니다. 10월 중의 하루를 산의 날을 지정한 이유로는 선조들이 1년 중 산이 가장 아름다운 때인 10월에 높은 곳에 올라 풍류를 즐기던 세시풍속(음력 9월 9일)에서 유래합니다. ‘산의 날’을 맞아 산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에너지·플라스틱 줄이기 실천해요


 


 


 


9월 10월 에는 종이수건으로 닦지 말고, 손수건으로 닦아요!


 


지금은 필환경 시대 나부터 시작하는 생활 속 작은 실천


1. 식사 전 일회용 물티슈 대신 손씻기


2. 손 씻고, 종이수건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3. 물티슈 대신 다회용 행주, 손걸레 사용하기


4. 배달 음식 주문 시 일회용 물티슈 받지 않기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교육 현장의 실천 활동 우리는 이런 활동을 했어요!


 


 


우리 마을을 지키는 초록소년단


우리는 봉강초등학교의 기후천사단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초록소년단입니다. 우리 학교와 우리가 살아가는 마을의 환경을 탐구하고 환경을 지키는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 연못에 수생 식물들을 직접 심기도 하고 여주·수세미·작두콩을 심어 녹색커튼을 만들기도 했으며 마을의 개울에서 미꾸라지를 찾아보기도 했죠. 하지만 가장 알리고 싶은 일은 마을의 본포수변생태공원을 찾아 플로깅 활동을 하며 마을 환경을 지키는 일입니다. 본포수변생태공원은 낙동강이 아름답게 흘러 많은 분들이 캠핑을 하러 옵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술병, 부탄가스 등 많은 쓰레기가 강변에 나뒹굴고 있어 저희가 최선을 다해 치우기도 하고 캠핑을 하는 분들에게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 활동도 준비 중이랍니다. 우리 모두 우리의 낙동강 환경을 위해 함께 노력해봅시다.


 봉강초등학교 교사 장영훈/박규남 


 


 


환경 해윰 천사단의 지구 사랑 활동 


환경 해윰 천사단 학생들은 자신의 삶이 환경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고 기후 위기·환경재난 시대의 환경에 대한 배려와 책임에 기반하여 기후 위기 대응 환경실천의 필요성을 깨달으며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활동을 하였습니다. 지구의 날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학교 교육공동체 모두가 기후 위기를 인식하고 환경을 위한 실천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학교 숲 생태조사 활동으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 속에서 환경 감수성을 키우고 심미적 안정감을 느끼며 생태적 가치를 인식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쓰담쓰담(쓰레기 담기) 활동으로 우리 학교와 지역사회의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기후 위기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적 실천을 통해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였습니다.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환경 해윰 천사단의 지구 사랑 활동은 계속될 것입니다.


 구산중학교 교사 곽은영 


 


 


 


체인지 메이커가 되어보자!


마산용마고등학교 기후천사단 시리어스(SiriEarth)는 ‘진지하게 지구를 들여다 보자!’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 및 지구과학 분야의 탐구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아리입니다. 특히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가능발전을 방향으로 삼아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 사회를 탐색하고, 지속가능발전에 비추어 문제를 발견한 후,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고 실제로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우리 학교 주변의 소방 도로 문제, 학교 내 에너지 사용 문제, 플라스틱 병 재활용 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발견하여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 동아리원 뿐만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마산용마고등학교 교사 김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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