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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부탁해

자유 기고
지구를 살리는 5가지 방법
이예찬/ 양산 증산초 5학년
지구를 살리려면
첫번째는 물과 전기를 아끼기!
두번째로 과한 발전은 금물!
세번째로 탄소 중립으로 달려가기!
네번째는 올바른 분리수거 하기!
가장 중요한 다섯번째는
우리 모두 노력하기!
우리 모두 지구를 지켜요!
물놀이
이세빈 / 창원내동초 3학년
물놀이는 재밌다.
바다에서도 재밌다.
수영장에서도 재밌다.
계곡에서도 재밌다.
장소는 다르지만
물놀이는 언제나 재밌다.
세줄일기를 써 보세요
백창대/창원시 의창구
일기는 왜 쓸까요?
하루 하루 기록을 남기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쓴다고 하면 틀린 답일까요?
개인의 생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에게 일기를 쓴다는 것은 하루 하루를 착실하게, 의미있게 잘 살고 있다는 스스로의 위안입니다.
그런데 매일 매일 일기를 쓴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어릴적 방학숙제로 일기 몰아쓰기 한 기억들 있을 겁니다.그렇다면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세줄일기를 소개해 드립니다.단 세줄만 써도 되니 부담이 없고 그것으로도 충분한 하루의 기록이 되니 딱 좋은 방법입니다.
제가 세줄일기를 쓰게 된 계기는 몇 년 전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방송인 정선희씨의 강연을 듣고부터입니다. 정선희씨는 세줄일기를 소개하면서 심리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세줄일기로 마음을 정리하고 새롭게 출발했다고 합니다.
세줄일기는 어떻게 쓰는 것일까요?
첫째줄에는 좋지 않았던 일이나 후회하는 일을 적습니다. 오늘 하루를 생각해 보면 수많은 안좋았던 일들이 서로 손을 들고 ‘저요 저요’하며 떠오를겁니다. 그 중에 가장 우선순위에 둘것만 나머지는 생각에서 지워버립니다.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둘째줄에는 오늘 있었던 일 중에 가장 좋았던 일을 씁니다. 희안하게도 좋았던 일들은 금방 생각이 안납니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며칠만 세줄일기를 쓰다보면 좋았던 일들이 꼬리를 물고 생각날겁니다. 둘째줄에 좋았던 일을 적는 이유는 하루를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루를 지내면서 오늘 있었던 일을 떠올려보면 의외로 좋았고 행복했던 일들이 많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인생은 그렇게 아름다운 겁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줄에는 내일 할 일을 적습니다. 계획성있게 인생을 살게 됩니다. 어떤이의 말처럼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세줄일기를 쓰다보면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나를 알아가게 됩니다. 일기 쓰기가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께 세줄일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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