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즐기다
의정 소식
“행복한 미래교육 실현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겠습니다”
박병영 위원장 /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제12대 경상남도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인 박병영 도의원은 경남 교육가족과 함께 교육정책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아울러 교육위원 모두가 토론하고 연구하는 환경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화합과 협치를 이끌어 내는데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Q. 제12대 경상남도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으셨는데 어떻게 이끌어 가실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교육위원회는 「경상남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에 따라 교육청 소관에 속하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상임위원회입니다. 저는 제12대 경상남도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학생들과 학부모, 경남 교육 가족분들과 함께 교육정책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변화된 교육정책에 행복을 더하여 행복한 미래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교육위원회 위원분들과 화합할 수 있는 위원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Q. 경상남도교육청과의 협치나 협력관계도 중요해 보이는데요. 평소에 생각해 두신 방안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A. 보다 나은 경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집행기관인 교육청과 의결기관인 교육위원회가 상호 견제와 균형을 취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호 견제와 균형을 갖춘 교육위원회로 거듭나기 위해서 교육위원회 위원 모두가 끊임없이 토론하고 연구하며, 경남교육청과 상호 소통과 공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나아가서는 경남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남교육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Q. 지난 제397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에서 ‘수도권 반도체 학과 정원 증원 반대’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는데 건의안 채택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A. 정부가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수도권 반도체 관련 학과 정원 증원’을 추진하였고, 이러한 움직임은 지방 대학의 소멸 위기를 재촉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저해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이에 경남도의회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방 소멸 현상을 억제하고 국가의 균형 발전이 가능하도록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반도체 등 첨단산업 관련 인력 양성 정책이 반드시 선행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에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대정부 건의안이 지난 7월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되었기 때문에 대통령, 국회의장 및 소관 중앙부처에 전달될 것입니다.
Q. 끝으로 경남교육 가족들을 위해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A. 저희 교육위원회는 지역 주민들에 의해 선출된 대의기관입니다. 경남 교육과 관련된 조례의 제·개정 및 폐지, 예산 확정 및 결산의 승인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남교육 가족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소중합니다. 교육위원회에서 주민을 대표하여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경남 교육 가족뿐만 아니라, 도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말씀 많이 들려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의회는 지금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첫 현지 의정활동 나서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병영)는 8월 16일~17일 양일간 거제교육지원청, 경남고성음악고등학교와 고성 미래교육지원센터 삼락을 방문하여 주요 교육현안을 파악하고 교육기관 운영 현황을 확인하기 위한 첫 현지 의정활동을 실시하였다. 교육위원회는 16일 거제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거제교육지원청 청사 이전, 상문중학교 신설 추진 현황 등 거제 지역의 교육현안을 보고받고 중학교 신설부지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튿날인 17일에는 경남고성음악고등학교와 고성 미래교육지원센터 삼락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학교시설과 미래교육지원센터의 드론교육장 등 교육현장을 확인하였다. 특히 미래교육지원센터 삼락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등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병영.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