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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더하다
8월 교육 NEWS
제12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 열렸다
7월 23·24일 경상국립대에서 86개 대학 참여 11개 주제관 운영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의 대학 입학정보를 제공하고자 지난 7월 23(토)과 24일(일) 이틀 동안 경상국립대학교(가좌캠퍼스)에서 「제12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를 개최했다.
‘밝은 미래를 향해 함께하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전국 86개 대학의 입학 관계자와 입학사정관이 참가하여 대학입시를 앞둔 고등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진학 행사를 제공했다.
박람회장은 총 11개관으로 일반대 정보관, 온라인 대학설명회관, 진로진학 상담관, 전문대 정보체험관은 경상국립대 GNU컨벤션센터에서, 학종 소통관, 대입 경청관, 선배 만남관, 계열 특강관, 학종 상담관, 상담 협업관, 대학 설명회관은 교양학관에서 진행됐다.
일반대 정보관은 72개 대학이 개방형 상담관을 운영하고, 온라인 대학 설명회관은 9개 대학이 비대면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진로진학 상담관은 고1·2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대면 상담을 제공했고, 전문대 정보관은 도내 9개 전문대학이 배만들기, 초밥 만들기, 나도 임상병리사! 혈액형·혈당검사, 전투드론체험, 재활 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흥미로운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학종 소통관은 2023학년도 대입 전반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대입 경청관은 다양한 진학 주제로 특강을, 선배 만남관은 올해 대학에 입학한 대학생들이 후배들에게 자신의 진학경험과 학과의 특징 등을 안내했다. 계열 특강관은 특강을 실시했다. 학종 상담관은 고3 학생들에게 서류상담과 면접 방법을 안내했다.
마산도서관·김해도서관, 월요일에도 문 연다
수요자 중심 환경조성, 7월부터 상시 개방 시범 운영
경상남도교육청은 7월부터 마산도서관과 김해도서관에 대해 월요일에도 문을 여는 ‘월요일 개관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이용자들이 언제나 다가갈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더불어 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도서관 환경을 만들고자 직속 기관인 마산도서관과 김해도서관을 월요일에도 상시 개방키로 했다. 다만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공휴일은 쉰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도서관의 월요일 개방 지속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남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25곳은 월요일을 휴관일로 지정해 운영해왔다. 이번에 마산도서관과 김해도서관을 상시 개방하면서 기존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과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과 더불어 상시 개방 도서관은 모두 4곳이 된다. 아울러 도서관자동화시스템(스마트도서관) 도입으로 미래형 도서관을 구축하여 24시간 365일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월요일에도 도서관을 열어 지역민들에게 언제나 다가가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이용자를 위한 정보 서비스를 높이고자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책 읽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남도교육청, 학생 맞춤형 안심통학로 만든다
거제 지역 4개 학교 초등학생, 사전 점검해 의견 제시
민관·전문가 협업으로 통학로 개선 교통사고 예방

경상남도교육청이 학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심통학로를 조성한다.
이와 관련해 거제 아주초등학교와 연초초등학교 앞 통학로, 안심통학로 조성사업에 참여하는 경남교육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도로교통공단, 거제시, 거제경찰서, 거제교육지원청, 시·도의원, 학부모, 교직원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학생들이 통학 환경을 미리 조사하여 학생들의 눈높이로 위험 요인들을 살펴본 뒤 전문가의 기술 지원과 기관별 역할 분담을 거쳐 공동으로 교통 환경을 개선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아주초와 연초초 학생들은 미리 현장을 꼼꼼하게 살펴봤다. 학생들은 통학로의 위험 요인을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점, 보도블록이 정비되지 않은 점, 횡단보도가 설치되지 않은 점, 보도에 설치된 전봇대 등으로 보고 도보로 이동할 때 문제점을 제기했다.
관계 기관과 전문가들은 학교 앞 주정차 구역,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신호등 등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가 부족한 부분을 지적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관계 기관들은 업무별 역할을 강화해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통학로를 만들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해당 지역구 시·도의원은 관계 기관과 소통하여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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