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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더하다

여름방학맞이 여행지 추천



떠나자, 사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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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손꼽아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찾아왔다! 코로나19로 갑갑하게 지내야 했던








지난날은 떨쳐 버리고 여행을 떠나보자. 어디를 가볼까 고민되는데, 그렇다면 여기는 어떨까 ?








하늘길, 바닷길, 땅길이 이어져 있고, 싱싱한 해산물과 한려수도의 절경이 펼쳐진 곳 ,








‘사천’을 추천한다. 올여름 우리 가족의 추억을 책임질 사천을 엿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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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코끼리, 남일대 해수욕장








일렁이는 파도와 반짝이는 모래알. 백사장이 넓지 않아 오히려 한가로운 느낌이 드는 곳. 바로 남일대 해수욕장이다. 


일대는 ‘남쪽에서 제일가는 절경’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라시대 대학자 최치원이 이곳의 경치에 반해 지은 이


름이다. 그로부터 천 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절경을 자아내는 남일대!








해안가 옆으로는 그 유명한 코끼리 바위가 있다. 파란 바다 위 검은 코끼리가 물을 마시는 듯한 형상은 언제 보아도 


기하고 웅장하다. 코와 몸통을 경계 짓는 천연동굴 사이로 넘실대는 파도는 커다란 코끼리가 발로 물장구를 치는 


것 같기도 하다.








매년 7~8월 개장하는 남일대 해수욕장. 수심이 깊지 않아 어린아이들이 놀기에도 안전하다. 또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


화장실, 샤워실, 식수대까지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코끼리 바위 가는 길에는 에코라인이 설치되어 있어 고공을 가


르며 남일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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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동물을 한눈에,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경남 최초의 아쿠아리움이자 국내에서 5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으로 가보자! 아라마루 아쿠


아리움은 초양섬 바다케이블카 하부역사 옆에 위치해 있으며, 작년 7월 개장했다. 총 3층으로 건립되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시동물이 자연광을 받을 수 있는 구조라고 한다. 살아있는 공룡의 후예라 불리는 슈빌, 악어를 닮은 엘리게


이터가아, 가장 무겁고 길다고 알려진 뱀인 그린 아나콘다, 전설의 인어 매너티 등 희귀하고 다양한 어류, 포유류, 파충


류를 만나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국제무역항인 늑도의 역사성과 비토섬의 전설 ‘별주부전’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담고


있다. 스노클링 체험과 터치풀 체험장, 3D 상영관 등의 즐길 거리도 있어 학습과 재미 모두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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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가지의 맛과 낭만








여행하면 그 지역 음식을 꼭 먹어보아야 하는 법! 사천은 ‘사천가지의 맛과 낭만’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울 정도로 맛있는


음식으로 정평이 나 있다. 먼저 사천의 맛 10선 중 하나인 ‘해물탕’이다. 사천 해물탕을 먹는 것은 사천 앞바다를 맛보는 


과 같다. 싱싱한 해산물이 다양하게 담겨 있기 때문이다.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영양성


분이 가득하다. 저지방, 저열량, 고단백 음식으로 현대인들에게는 필수 보양식!








다음은 매콤새콤, 시원한 ‘물회’. 이 역시 사천의 맛 10선 중 하나다. 사천 바다는 물살이 세고 수심이 깊어 회의 육질이








일품이다. 특히 물회는 생선이 많이 잡히는 지역에서 발달하는 음식이라고 한다. 방금 잡은 횟감을 국수처럼 썰어 넣고 


싱한 채소, 초장 소스를 넣어 비벼 먹으면 된다. 사천 물회는 유난히 인기가 많아 전국에서 모인 식객들로 가득하다. 


일찍가지 않으면 줄을 서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 30년 이상 자리를 지키는 맛집부터 최근에 생긴 인기 카페까지, ‘사


천가지의맛’이라는 말에 수긍을 할 수밖에 없다.






 


캠핑장 토끼사육장.jpg   토끼캠핑장 전경.jpg


 






별주부전의 전설과 캠핑의 낭만, 비토섬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날 비(飛), 토끼 토(?)’ 토끼가 날아가는 형태를 지니며, 별주부전의 전설이 서려 있는 비토섬


다. 비토섬은 사천 8경 중 한 곳이기도 한데, 밀물과 썰물에따라 푸른 바다와 드넓은 갯벌의 매력을 각각 느낄 수 있다.








별주부전의 고향답게 이를 주제로 한 ‘별주부전테마파크’가 조성되어 있다. 입구에 거대한 토끼 석상이 있는 것이 특징. 


제로 귀여운 토끼들이 살고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비토섬의 바다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도 있고, 


놀이터, 미로 숲까지 즐길 거리가 한가득이다. 더불어 ‘비토국민여 가캠핑장’까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가족 여행에 


격이다.


 








자동차 소음과 매연에서 벗어나 울창한 숲과 시원한 바다, 즉 자연에 몸을 맡기며 힐링하기에 좋다.


프랑스의 소설가 마르셀 푸르스트는 “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데 있


다”라는 말을 남겼다. 올여름, 사천으로 떠나가족과 함께 추억도 남기고 세상을 바라보는 식견을 넓혀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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