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즐기다
5월 환경 포커스
이날을 기억해요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날 (5.22)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생물종 다양성 보존을 위한 기념일
2000년 12월 지구환경정상회의에서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날이 정해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지금 위험에 처해있는 멸
종위기종은 물개, 늑대, 수달 등이 있습니다. 경남에서도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 따오기, 담비, 반달가슴곰 등이 있는데요.
다양한 생명체들이 어우러져 살 수 있으려면 우리가 그들의 서식지와 먹이를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우리 모두 환
경을 보호하여 멸종위기에 처한 많은 생물들을 지켜주는데 동참해 주세요!
바다의 날 (5.31)
바다의 중요성을 전 국민에게 인식시키기 위한 기념일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수산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1996년 지정된 국가기념일입니다. 지구 생물 중 80%
가 바다에 살고 있으며 그중 우리가 아는 건 고작 1%뿐이라고 합니다. 최근 SNS를 통해 플라스틱 빨대가 거북이 코에 꽂
힌 사진이 보도되었지요. 인간이 자연을 망가뜨리면 그 피해는 인간이 다시 되돌려 받습니다. 우리 모두 해양생태계를 보
존하기 위해 해양쓰레기를 줄이는 작은 노력부터 시작해 보아요!
"교육 현장의 실천활동-우리는 이런 활동을 했어요!"

무동초등학교 ‘그린그램’ 동아리 실천 활동
학교에서 시작하는 푸른지구 만들기에 큰 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창원 무동초등학교 환경동아리 그린그램은
[열두 달 환경교육]이라는 주제로 창체 시간,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매월 환경의 날에 맞는 수업과 환경 활동을 실시하
고 있습니다. 세계야생동식물의 날은 야생동물을 보호하자는 내용의 포스터를 만들고, 물의 날에는 지구촌 반대편에 살
고 있는 물부족 국가들의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응원의 글을 쓰고, 지구촌 전등끄기의 날에는 홍보물을 제작하여
주변의 아파트에 게시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환경교육기관, 환경단체와 협업하여 환경교육과 환경 활동을 시작하
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싼 모든 환경이 지구를 풍요롭게 하는 데에 작은 힘을 보태어, 우리의 지구를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기후 시민이되기 위해 그린그램 동아리가 노력하고 있으니 많이 응원해주세요.
무동초등학교 교사 / 임성화
충렬여자고등학교 ‘충렬기후천사단’ 실천활동
충렬여자고등학교의 충렬기후천사단은 ‘아름다운 사람들‘ 단체와 함께 매주 토요일 오전에 실시되는 시민참여 환경 정화
활동인 ‘엄마, 아빠의 선물(학생, 학부모,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통영 만들기)’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사회와 해양쓰레기 실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리 고장통영의 해양 환경을 청소하여 애향심 향상과 관광도시로서의
기능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충렬여자고등학교 교사 / 홍도순
CK_ti245a29804_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