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즐기다
3월 환경포커스
이날을 기억해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일 (3.11)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2011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현 오쿠마마치의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에서 지진
과 쓰나미로 인해 발생한 원자력 발전소 사고이며, 인류 역사상 2번째 7등급 원자력 사고이다. 폭발로 인해 원전 건물 4
개가 손상되었으며, 그와 동시에 격납용기도 손상되면서 태평양을 포함한 일대가 방사능으로 오염되었다. 다수의 원자
로가 동시에 녹아내린 최초의 사고이며, 10년이 지난 현재도 사고 수습은 진행중이다.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 (3.22)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하여 수질이 오염되고, 전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유엔(UN)이 매년 3월 22일 경
각심을 일깨우기 위하여 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1990년부터 7월 1일을 ‘물의 날’로 정하여 행사를 개최하다가 UN에서
‘세계 물의 날’ 행사에 동참할 것을 요청해오자 1995년부터 ‘물의 날’을 3월 22일로 변경하였습니다.
지구촌 전등끄기 날(Earth Hour) (3월 마지막주 토요일)
매년 3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하는 행위를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보존에 관한 관심을 촉구
하기 위한 행사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운동 캠페인으로 전 세계 170여개 국가와 기업, 개인이 참여하고 있으며, 특
히 미국 워싱턴 내셔널 성당, 뉴욕 타임스퀘어, 프랑스 에펠탑, 중국 만리장성, 일본 도쿄 타워, 영국 런던 시계탑등 전 세
계 주요 랜드마크들이 캠페인에 동참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2년 서울의 남산타워, 63빌딩, 국회, 검찰청을 비롯해 각 분야 기업과 일반 가정 등 63만여 개의 건
물이 소등해 23억 원의 에너지를 절약하는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 2021년 경남교육청 기후위기 대응교육 실천교사단 선생님들께서는 각자의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지구촌 불끄기 행사에 동참하였습니다.
"교육 현장의 실천활동-우리는 이런 활동을 했어요!"

칠서초등학교 이령분교장 ‘지구수호대’
칠서초등학교 이령분교장은 함안 변두리에 위치한 전교생 5명의 작은 학교입니다. 비록 학생 수는 적은 분교이지만 지구
수호대 환경동아리 활동으로 어느 학생들보다 넓고 깊은 환경사랑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구수호대 환경동아리는
「자연을 느끼기 ? 자연을 즐기기 ? 자연을 보호하기」의 3step으로 생태·환경 학습을 전개하였습니다. 차 만들기와 다도
배우기, 자연의 고혹한 소리를 표현하는 가야금 배우기, 흙을 다져 생활 그릇을 만드는 자연동행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우리의 생활과 자연이 연결되어 있음을 인식하였습니다. EM흙공을 만들고 하천에 던지며 자연 속에서 즐겁게 놀이하였습
니다. 자연 사랑의 홍보 내용을 벽화로 그리며 자연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노력할 점을 찾고 실천하였습니다. 2022년에도
이령분교장의 자연사랑은 계속 됩니다.
칠서초등학교 이령분교장 교사 / 이지원

이방초등학교 ‘따오기 지킴이’
이방초등학교는 창녕 우포늪에 가장 가까이 위치한 전교생 25명의 작은 학교입니다. 규모가 작은 시골학교이지만 따오
기 지킴이 환경동아리 활동으로 특색있는 기후천사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습니다. 따오기 지킴이 환경동아리는 「야생
따오기 이해하기 - 야생 따오기 모니터링하기 - 야생 따오기 보호하기」의 3단계로 생태·환경 학습을 전개하였습니다.
기후 천사단 온라인, 오프라인 활동으로 학생들은 기후위기를 인지하고 멸종위기 동물(따오기)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하였습니다. 2022년에도 이방초등학교의 따오기 지킴이 활동은 계속 됩니다.
이방초등학교 교사 / 신민철
환경포커스-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