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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더하다

다가오는 새 학기, '바른 생활 루틴이'로 '갓생' 살자!





 2021년 하얀 소의 해가 지고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가 밝은 지도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학년 말과 새 학년의 경계








라서 그런지 아쉬움과 미련, 기대와 설렘 같은 다양한 감정이 공존한다.설레는 새 학기를 더 잘 보내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상투적이지만 ‘성실함’이 핵심이다.








2022년 트렌드를 통해 성실하게 새 학기 보내는 법을 알아보자.








 








 








 








 








성실’ 트렌드와 코로나19








2000년대에는 ‘웰빙’, 2010년대에는 ‘힐링’과 ‘욜로’, ‘소확행’과 같이 시대별로 트렌드가 있기 마련이다. 2020년대 대표 


트렌드는 ‘갓생’과 ‘바른생활 루틴이’를 꼽을 수 있다.


‘갓생’은 신을 의미하는 ‘God’과 인생을 뜻하는 ‘생’을 합친 신조어이다. 단지 화려하고 멋있는 인생을 의미하는 것이 


닌 ‘타의 모범이 되는 인생’을 뜻한다. ‘바른생활 루틴이’는 사회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규칙적인 생활로 자기 관


리를 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김난도 교수의 저서 「트렌드 코리아 2022」의 ‘올해의 10대 트렌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 두 신조어는 규칙적이고 성실한 생활에 기반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이후로 자주 언급되거나 새로 생겨났다는 공통


이 있다. 








코로나19는 단기간에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흔들어 놓았다. 계획이 흐트러지고, 미래는 불투명해졌다. 기업은 막대한 


를 보기도 하고, 가까이에 있는 친구와 멀어지게 되었다. 교육계도 큰 타격을 입었다. 사상 최초로 전국적으로 개학


을 연기하고, 학교가 아닌 내 방 책상으로 등교하는 원격 수업이 일상이 되었다.








 








이에 많은 사람이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느끼는 일명 ‘코로나 블루, 코로나 우울’을 겪게 된 것이다. 한편으로는 코로나19


에는 몰랐던, 평범하고 반복적인 일상이 주는 안정감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기도 했다.








 








달리 말해 위 단어들은 팬데믹으로 인한 균열을 극복하기 위해 규칙적이고 생산적인 생활에 집중하겠다는 의지 담긴 신


조어인 셈이다. 어쩌면 코로나19로 얻은 가장 큰 소득일지도 모른다.








 








 








 








 








새 학기에는 ‘갓생’ 살아보자 








햇수로 코로나19와 함께 한 지 3년. 이제는 조금 적응한 것 같기도 하다. 심지어는 너무 적응한 나머지 비대면 원격수업


이 훨씬 좋다는 아이들도 있다. 내 방 침대에서 책상으로, 책상에서 침대로 하교하는 단조롭고 편한 일상이 익숙해진 것


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 침대를 벗어나 바른생활 루틴이가 되어 갓생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갓생을 살기 위해선 루틴을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루틴과 습관은 무엇이 다를까? 








습관과 루틴은 정기적이고 반복적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그러나 얼마나 의도적으로 인지하고 실천하는지에 따라 차이


가 있다. 습관은 자동적인 욕구에 가깝고, 루틴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즉 습관은 무의식 속에서 일어나며, 루틴은 


의식적인 행동과 꾸준함이 필요한 셈이다.








다음에 나올 #갓생 전략으로 다가오는 새 학기에 좋은 습관을 만들어보자.








 








 








 


 








                                                                
















 








 


 








 








목표 설정은 구체적으로, 쉽게! 








‘운동하기’라는 목표를 세웠다고 치자. 하지만 너무 추상적이다.








목표는 보다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이 좋다. ‘매일 15분씩 줄넘기 100개 하기’처럼 시간대를 설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처음에는 자신이 지킬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목표치를 정해야 지치지 않고 루틴을 이어나갈 수 있다.








 자신의 평소 습관과 행동 패턴을 유심히 파악하는 것이 요점이다!








 








 


꾸준히 재미 느끼자! ‘유혹 묶기(temptation bundling)’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고 했다. 








즉, 우리 뇌에 루틴을 긍정적인 경험으로 인식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을 동시에 하거나, 해야 하는 일을 한 직후에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다. 








이것을 ‘유혹 묶기’라고 일컫는다. 








예를 들어, 재밌는 영상을 틀고 제자리 걷기를 하거나, 해야 할 공부의 양을 다 하고 게임을 실컷 하는 것과 같다.








 








 








‘타인(他人) 스탬프’ 활용하기








루틴을 습관으로 만드는 과정을 타인과 함께 공유하는 방법도 추천한다.








 혼자 하다 보면 쉽게 지치고, 포기하기 일쑤! 마라톤에 페이스메이커가 있듯이 루틴도 파트너와 함께 하는 것이다.








 자신이 평소에 이용하는 SNS 앱을 이용하는 것도 좋고, 자기 관리 전용앱(ex. 챌린저스, 그로우)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만보 걷기, 분리수거하기, 영어 단어 외우기 등 얼굴도 모르는 타인과 목표를 공유할 수 있다.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나마 서로 응원의 메시지와 피드백을 남기면 루틴을 습관으로 만드는 것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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