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를 만나다
8월, 더 더워진 여름.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요!

오늘도 정말 덥다! 여름이 되면 누구나 한 번 쯤 하는 말입니다. 시원한 수박과 물놀이가 떠오르는 계절이지만, 최근 여름은 예전보다 훨씬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폭염은 더 자주, 더 강하게 찾아오고 있으며 이제는 단순한 더위가 아닌 함께 대비해야할 자연재난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폭염이란 무엇일까요? 학교에서는 학생과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함께 알아봅시다!
폭염, 얼마나 위험할까요?
폭염, 아는 것이 생존입니다!
'폭염'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폭염은 매우 더운 날씨 가 계속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런데 여름철 위험은 단 순히 기온이 높아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습도가 높으면 땀이 잘 마르지 않아 몸의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 지 못합니다. 그래서 같은 33℃라도 어떤 날은 견딜 만 하고, 어떤 날은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덥게 느껴집니다. 이처럼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더위를 나타낸 것이 바로 체감온도입니다. 그래서 기상청은 폭염특보를 발표할 때 체감온도를 중요하게 활용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 는 더욱 위험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폭염 중대경보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지켜요!
학교에는 누가 일하고 있을까요?
여러분은 학교에서 누가 일하고 있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학교에는 선생님뿐 아니라 행정실 직원, 시설관리 직원, 조리원 등 다양한 분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은 학교 곳곳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집니다.

학교에서 가장 더운 곳은?
여름철 학교에서 가장 더운 곳 중 하나는 급식실입니다.
조리원들은 뜨거운 조리기구와 수증기 속에서 급식을 만들기 때문에 여름철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학교에서는 시원한 물 과 보냉장구를 제공하고, 냉방장치를 가동하여 휴게공간을 마련하는 등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안전한 여름은 학교 의 노력과 함께 스스로 예방수칙을 실천할 때 완성됩니다.

더위가 보내는 위험 신호를 알아봐요!
온열질환, 어떤 증상이 있을까요?
더운 곳에 오래 있으면 온열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조금 쉬면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하면 위험해요! 온열질환이 의심되면 주변 어른에게 바로 알리고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응급조치 방법도 알아두세요!
온열질환 증상을 보이는 사람을 발견했다면 이렇게 도와주세요

함께 만드는 안전한 여름 학교
온열질환은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학교에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휴게공간과 보냉장구를 마련하는 등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작은 실천 하나가 온열질환을 예 방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듭니다. 일하는 사람들의 안전은 곧 우리 모두의 안전입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더욱 안전한 학 교를 함께 만들어 가요!

모두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여름!
학교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서로 배려할 때,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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