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재미를 더하다

경남 최초의 학교 밴드부와 운동부

경남 최초의 학교 밴드부와 운동부


스크린샷 2026-05-26 오후 3.00.32
* 호주 선교사 안란애(A. Kein)목사


스크린샷 2026-05-26 오후 3.00.42

*창신학교 밴드부

 

경남 최초의  학교 밴드부


창원 창신고등학교 밴드부, 1914

마산에서의 서양음악 보급은 1901년 문창교회의 설립에 따른 찬송가의 가창에서 비롯되었다.
그 뒤 1914년 호주의 선교사 안란애(A. Kein)목사가 지도한 창신학교(호신학교) 신식 밴드부에 의해 

마산의 음악은 융성의 계기를 맞게 되었다. 그는 선교부를 중심으로 음악감상회를 열었고, 

이를 통해 그의 문하에서 많은 마산의 음악인이 배출되었다.

 

 

 

 




스크린샷 2026-05-26 오후 3.00.49
*2014. 마산야구 100년 기념행사, 마산야구장


경남 최초의 학교 운동부

창원 창신고등학교 축구부와 야구부

1914년, 창신학교는 경상남도 최초로 축구부와 야구부를 동시에 창설하였다. 

당시 가죽공이 귀하던 시절이라 학생들은 새끼줄을 뭉쳐 만든 공이나 

헌옷·짚신으로 만든 공을 사용해 연습했다고 전해진다. 이들의 활동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서양 구기(球技)가 경남 지역에 처음 도입된 역사적 출발점이었다. 창신학교의 축구와 야구는 

이후 마산·진주 등지로 확산되어 지역 스포츠 문화 형성의 기반이 되었다.
현재는 두 운동부 모두 운영 종료되었으나, 그 정신은 경남 학교체육의 뿌리이자 

한국 근대 구기문화의 원형으로 남아 있다.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