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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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동 초등학교 황창훈선생님을 만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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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윤정 | 등록일 | 2019/05/05 |
| 첨부파일 | |||
| 내용 | 전 경북 구미에서 이사와 진해라는 낯선곳에 이사온 초등학교 1학년 1반 23번 클하,땅울의 뜻을 가진 사랑스러운 아들엄마 입니다. 작은 시골마을이라고 부르는 이마을은 임대아파트도 많고 외국인 노동자들,어르신들 분들도 많은 아직 작은 동네 입니다..아담한 학교에서 만난 남자1학년 선생님은 우리 가족이 이사온 걸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한번도 남자선생님을 만나본지 않아 어색하고 낯설었지남 아이들을 사랑하는 진심된 말투와 표정은 숨겨지지 않더라구요 ,.스승에 날에 꽃을 선물도 줄 수 없는 메마른 현실에 이편지가 꼭 전해지길 바랍니다.선생님을 만나 하울이는 진해가 좋고 마천동이가 좋고 웅동초등학교가 좋고 1학년1반이 제일 좋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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