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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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정 의원 국정감사 보도자료 관련 해명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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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체육인성과 | 등록일 | 2015/09/03 |
내용 |
■ 보도일자: 2015. 9. 2.(화) ■ 제 목: “학교가 무섭다” 성폭력, 하루 평균 3건 발생 지난 2013년과 2014년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성폭력은 2,357건으로 하루 평균 3.2건 꼴인 것으로 집계됐다. 학생간 성폭력이 79%로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교육부는 지금까지 실태 파악은 물론 적절한 대응 매뉴얼도 만들지 못한 상태다…중략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경남교육청에서 제출한 성폭력 건수 505건은 성폭력 사안 신고 접수 건수로써 배재정 의원실에 직접 확인해 본 결과 타시도 교육청이 제출한 자치위원회 심의건수와는 통계 상 차이가 많이 나며, 보도 사실과 다르므로 경상남도교육청의 입장은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 경남교육청 입장 ○ 배재정 의원 요구 자료의 제목이 “최근 5년간 교육청에서 파악한 학교성폭력 사건(연도별 사건발생일 기준으로 작성)” 현황이었습니다. 따라서 경남교육청은 사건발생일 기준 파악 현황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심의 건수로 보지 않고 신고 건수를 제출한 것이 2013~2014 2년간 505건이었습니다. ○ 언론보도 이후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서울보다 높게 발표된 것을 알고, 서울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전남교육청 등에 확인한 결과 학교성폭력 신고건수가 아닌 실제 심의건수를 제출하였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 이와 관련하여 국회 배재정 의원실에 확인서를 요청함. ○ 타 시도교육청이 제출한 학교성폭력 심의건수의 경우 가해학생 기준으로 경남은 2년간 118건에 불과 합니다. ○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지속적인 성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하여 성폭력 사안 발생률이 전국 최하를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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