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소속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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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도서관, 과거·현재·미래를 짚는 길 위의 인문학 성료 | |||
|---|---|---|---|
| 작성자 | 하동도서관 | 등록일 | 2018/09/21 |
| 담당부서 | 하동도서관 | ||
| 전화번호(사무실 번호) | |||
| 보도요청일자 | 2018/09/22 | 담당자명 | |
  하동도서관, 과거·현재·미래를 짚는 길 위의 인문학 성료 - 지리산 청학동에서부터 초연결사회까지 하동도서관(관장 표두찬)은 지역민 및 도서관 이용자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강연과 탐방, 후속모임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인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 사업으로 하동도서관에서는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3차시에 걸쳐 10회 255명이 참여하였다. 1차시 프로그램에서는 선비들의 이상향이었던 지리산 청학동(현 쌍계사 일원)을 돌아보았으며, 2차시에는 주거 양식에 담겨 있는 우리 문화를 탐구하였다. 마지막인 3차시에는 4차 산업혁명을 거치며 변할 사회의 모습과 바뀌지 않는 본질인 인성의 중요성에 대해 되새겨보는 시간을 보냈다. 하동도서관 관계자는 “삶의 근간을 이루는 우리 주변 지역과 미래에 대한 관심으로 큰 호응을 얻어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참신한 주제로 삶에 대한 통찰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자체 프로그램인「책, 사람을 읽다」를 통해 10월 20일(토) 오후 3시 인상주의 철학, 11월 24일(토) 오후 3시 노자 사상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사람은 하동도서관 홈페이지(http://hdlib.gne.go.kr) 또는 도서관 자료실(☎884-7981~2)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하동도서관 주무관 김효신(☎884-7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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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보도사진2.jpg (613 kb)
보도사진.jpg (570 kb) 보도자료하동도서관,길위의인문학성료.hwp (38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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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
- 홍보담당관
- 담당 :
- 공보
- 이름 :
- 정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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